베트남 인 외국인 상대 한는 사람 절반은 사기성이...질적으로 더티 합니다.
수많은 자잘한 사기는 뒤로 한체, 영어 조금 하는 사람 모두들 사기성 농후...하더군여
물론 외국인이 그리 만들었을수도 있지만,
일단, 조금 시설 좋은 맛사 가면, 팁을 바라는건 당연 하지만, 발맛사
20만동에 팁이 20만동... 모 그정도는 애교이지만,
생각 없이 숙소 호텔 카운터에서 자정 넘어 맛사지가 받고 싶다고 말 하였더니,
비엔동 호텔에 심야에 영업 하는곳이라 알려 주어 새벽에 맛사 받으로 갔는데,
맛사언니 미니스커트 입고 1시간 맛사중 15분 정도 맛사 하더니.
갑자기 내 남성을 만지더군여...호치민 몇번 다녀 본 저도 137 맛사만 받아본 저로선
어디가도 베트남은 유사 성행위도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길거리에 붙잡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그래도 정부가 영업 허가를
내준 호텔에서는 정부 방침을 준수?? 할거라 생각 햇습니다.
하여튼 엄마 아빠도 영어로 못한다는 맛사지사 왈?
유 xxx 핸... 잡....원 헌드리 유에스 달러 기브 미.팁! ..오케이??
라고 처음 이야기 하는데.....미친년 손한번 흔들어 줄테니, 100달러 달라 합니다.
한국 말로 욕사발 날리고...
100달러가 문제가 아닙니다.
본연의 일은 하는둥 마는둥 하는 애가, 한국 사람이란 이유로 무조건 호구로 본다는게
쾌심 하더이다.
카운터에 가서 매니저 불러..자초지종 이야기 하며, 기분 나쁘다는 표현을 분명히 하였고
딱 15분 맛사지도 아닌것을, 대충 하고 나오는데, 60만동 달라 하더군요...
1000동도 못 주겠다고 소리 지르다, 맛사 하던 애가 와서 플리즈 어쩌고 저쩌고
영어...의사 표현 가능 하더군요...
더러워서 던져주고 나오면서,
첫째날 공항에서 이름만 가이드란 한국 작자들에게 몇 백불 뒤통수 맞고,
둘째날 한국 양아치들에게 모벤빅 호텔에서 천불정도 사기 당하고,
그날밤은 맛사지 가게에서 이런 더러운 경험,
그리고 다음날 낮에 동커이에서 사이공스퀘어를 가려고 길거리에서 비나선 택시
지나가는거 잡았습니다.
택시 기사가 기본 영어 회화를 좀 하는데, 생긴건 꽁치대가리 처럼 생겼더군여.
미터기 보니 31 이 찍혀 10만동 짜리 주니, 이자식 하는말..똑 같은것 3개 더 달라 합니다.
너 미친놈이냐? 내가 병슨으로 보여? 라고 영어로 솰솰라 하였더니,
노머니? 폴리스 부르랍니다.
그러면 네놈 말은 40만을 달라는 뜻이냐? 했더니...미터기를 가르키며 37로
바뀐 숫자를 가르키며 3만을 내주겠다 합니다.
한국말로 이런 개 호료색히가 있나?
사이공 스퀘어 경비를 힘껏 소리질러 불렀더니..이놈 하프만 달라 합니다.
저캍은 소리하네..10원도 못 준다.... 하고 내렸더니...따라 내리고...
경비보고 미터기 가르키며 대충 이야기 하니 알아듣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미터기만큼 주시는게 좋을거다??라는식의 기분나쁜 말을 하더군요.
참 호치민이란곳 알면 알수록,
자리잡고 사는 교민들 참 열심히 사시겠지만, 몇몇 이상한 뜨네기들...
오 갈데도 없이 카지노에서 주는 밥? 잘 드시고...같은 동족 사기치고 사는 모습부터,
베트남인도 외국인 상대 하는 사람들 하나 같이 사기성이 농후 한데다 불과 몇 걸음 앞에선
여성분 핸드백을 오토바이 탄 자들이 날치기를 하는 모습을 너무 쉽게 보고...
참...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물론 외국인이 그리 만들었을수도 있지만,
일단, 조금 시설 좋은 맛사 가면, 팁을 바라는건 당연 하지만, 발맛사
20만동에 팁이 20만동... 모 그정도는 애교이지만,
생각 없이 숙소 호텔 카운터에서 자정 넘어 맛사지가 받고 싶다고 말 하였더니,
비엔동 호텔에 심야에 영업 하는곳이라 알려 주어 새벽에 맛사 받으로 갔는데,
맛사언니 미니스커트 입고 1시간 맛사중 15분 정도 맛사 하더니.
갑자기 내 남성을 만지더군여...호치민 몇번 다녀 본 저도 137 맛사만 받아본 저로선
어디가도 베트남은 유사 성행위도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길거리에 붙잡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그래도 정부가 영업 허가를
내준 호텔에서는 정부 방침을 준수?? 할거라 생각 햇습니다.
하여튼 엄마 아빠도 영어로 못한다는 맛사지사 왈?
유 xxx 핸... 잡....원 헌드리 유에스 달러 기브 미.팁! ..오케이??
라고 처음 이야기 하는데.....미친년 손한번 흔들어 줄테니, 100달러 달라 합니다.
한국 말로 욕사발 날리고...
100달러가 문제가 아닙니다.
본연의 일은 하는둥 마는둥 하는 애가, 한국 사람이란 이유로 무조건 호구로 본다는게
쾌심 하더이다.
카운터에 가서 매니저 불러..자초지종 이야기 하며, 기분 나쁘다는 표현을 분명히 하였고
딱 15분 맛사지도 아닌것을, 대충 하고 나오는데, 60만동 달라 하더군요...
1000동도 못 주겠다고 소리 지르다, 맛사 하던 애가 와서 플리즈 어쩌고 저쩌고
영어...의사 표현 가능 하더군요...
더러워서 던져주고 나오면서,
첫째날 공항에서 이름만 가이드란 한국 작자들에게 몇 백불 뒤통수 맞고,
둘째날 한국 양아치들에게 모벤빅 호텔에서 천불정도 사기 당하고,
그날밤은 맛사지 가게에서 이런 더러운 경험,
그리고 다음날 낮에 동커이에서 사이공스퀘어를 가려고 길거리에서 비나선 택시
지나가는거 잡았습니다.
택시 기사가 기본 영어 회화를 좀 하는데, 생긴건 꽁치대가리 처럼 생겼더군여.
미터기 보니 31 이 찍혀 10만동 짜리 주니, 이자식 하는말..똑 같은것 3개 더 달라 합니다.
너 미친놈이냐? 내가 병슨으로 보여? 라고 영어로 솰솰라 하였더니,
노머니? 폴리스 부르랍니다.
그러면 네놈 말은 40만을 달라는 뜻이냐? 했더니...미터기를 가르키며 37로
바뀐 숫자를 가르키며 3만을 내주겠다 합니다.
한국말로 이런 개 호료색히가 있나?
사이공 스퀘어 경비를 힘껏 소리질러 불렀더니..이놈 하프만 달라 합니다.
저캍은 소리하네..10원도 못 준다.... 하고 내렸더니...따라 내리고...
경비보고 미터기 가르키며 대충 이야기 하니 알아듣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미터기만큼 주시는게 좋을거다??라는식의 기분나쁜 말을 하더군요.
참 호치민이란곳 알면 알수록,
자리잡고 사는 교민들 참 열심히 사시겠지만, 몇몇 이상한 뜨네기들...
오 갈데도 없이 카지노에서 주는 밥? 잘 드시고...같은 동족 사기치고 사는 모습부터,
베트남인도 외국인 상대 하는 사람들 하나 같이 사기성이 농후 한데다 불과 몇 걸음 앞에선
여성분 핸드백을 오토바이 탄 자들이 날치기를 하는 모습을 너무 쉽게 보고...
참...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