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숙소 사용후기 -- 비엔뇨
팔월초경 3박동안 비엔뇨( sea of memory) 에서 묵었습니아. 물론 태사랑 회원님의 추천으로.. 이 숙소에 대해 조금 더 아시면 많이 실망하지 않을듯해 적어봅니다.
호치민에서. 오후 버스타고 한 저녁 아홉시경에 무이네 도착했습니다. 물론 출발 이틀전에 전화로 숙소예약을 했구요. 처음에 씨프론트 로 했다가.. 저녁 늦게 도착해서 굳이 필요 없을것 같아 다시 전화해서.. 씨뷰 방이 필요없다고 했죠.. 방확답을 받은 상태에서 출발.. 참고로 시뷰는 28불. 아닌것은 22불이였어요.. 참고로 저희는 침대가 두개 있는방에서 지냈습니다. 어른 2명, 유아 2명인 관계로.. 도착을 해서 가니.. 이론.. 씨프론트방이 예약이 되었다네요... 다른방은 없고요.. 제 생각에는 두번째 전화 했을때,, 남자직원이 전화를 받았는데.. 영어가 좀 서툴더라구요.. 체크인 당시에.. 매니저가 퇴근하고 없고.. 남자직원2명이 계시던데.. 제가 씨프론트가 아니라고하니.. 당황하시면서.. 매니저에게 전화를 하더라구요.. 매니저왈, " 오늘만 거기서 지내고, 25불 해주겠다며" 밤도 늦었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듯해.. 오케이 하고..방으로 이동.. 방번호가 A3 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비가.. 많이 온 탓에다.. 바닷가 지역이라 그런지.. 방에 들어 가는 순간.. 상상을 초월한 습기와.. 얄
호치민에서. 오후 버스타고 한 저녁 아홉시경에 무이네 도착했습니다. 물론 출발 이틀전에 전화로 숙소예약을 했구요. 처음에 씨프론트 로 했다가.. 저녁 늦게 도착해서 굳이 필요 없을것 같아 다시 전화해서.. 씨뷰 방이 필요없다고 했죠.. 방확답을 받은 상태에서 출발.. 참고로 시뷰는 28불. 아닌것은 22불이였어요.. 참고로 저희는 침대가 두개 있는방에서 지냈습니다. 어른 2명, 유아 2명인 관계로.. 도착을 해서 가니.. 이론.. 씨프론트방이 예약이 되었다네요... 다른방은 없고요.. 제 생각에는 두번째 전화 했을때,, 남자직원이 전화를 받았는데.. 영어가 좀 서툴더라구요.. 체크인 당시에.. 매니저가 퇴근하고 없고.. 남자직원2명이 계시던데.. 제가 씨프론트가 아니라고하니.. 당황하시면서.. 매니저에게 전화를 하더라구요.. 매니저왈, " 오늘만 거기서 지내고, 25불 해주겠다며" 밤도 늦었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듯해.. 오케이 하고..방으로 이동.. 방번호가 A3 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비가.. 많이 온 탓에다.. 바닷가 지역이라 그런지.. 방에 들어 가는 순간.. 상상을 초월한 습기와.. 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