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한국식당 "궁" 추천 합니다.
함께 쉐어하던 형님의 여권 문제 때문에 처음에는 도움을 받을까하고 갔습니다.
물론 점심도 한끼 하고요.
그런데 정말 여느 한인업소와는 다릅니다.
11시쯤 갔는데 사모님이 도와주시다가, 나중에는 바쁘신 사장님까지도 오셔서 조언 해주시고 도와주시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달랏 출입국사무소에 가서 안되면, 전 영사님이 달랏에 사신다고 연락까지 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형님이 호치민으로 가셨음)
그래서 저녁까지도 그곳에서 해결 했습니다.
종업원들은 미안할 정도로 너무 착하고 얌전 했고요.
음식 된장찌게 짜장면 김치찌게 비빔밥 돌아 가면서 먹었습니다.
점심에 된장찌게 제 것을 맛보았던 동생이 저녁에는 본인이 된장찌게를 시켰습니다 (맛있다며)
한인업소를 잘 이용하지 않지만, 다른 곳에 비해 맛있습니다.
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위치는 신까페 기준 언덕길 윗 방향으로 300미터 가면 코너 길 건너에 있습니다.
또한 여행중에 도움이 필요하신분들 가시면 친절하게 사모님이 도와주십니다.
따뜻한 커피도 얻어 마셨답니다. ^^
물론 점심도 한끼 하고요.
그런데 정말 여느 한인업소와는 다릅니다.
11시쯤 갔는데 사모님이 도와주시다가, 나중에는 바쁘신 사장님까지도 오셔서 조언 해주시고 도와주시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달랏 출입국사무소에 가서 안되면, 전 영사님이 달랏에 사신다고 연락까지 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형님이 호치민으로 가셨음)
그래서 저녁까지도 그곳에서 해결 했습니다.
종업원들은 미안할 정도로 너무 착하고 얌전 했고요.
음식 된장찌게 짜장면 김치찌게 비빔밥 돌아 가면서 먹었습니다.
점심에 된장찌게 제 것을 맛보았던 동생이 저녁에는 본인이 된장찌게를 시켰습니다 (맛있다며)
한인업소를 잘 이용하지 않지만, 다른 곳에 비해 맛있습니다.
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위치는 신까페 기준 언덕길 윗 방향으로 300미터 가면 코너 길 건너에 있습니다.
또한 여행중에 도움이 필요하신분들 가시면 친절하게 사모님이 도와주십니다.
따뜻한 커피도 얻어 마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