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져투어추천
어제 푸미흥에서 아는분들과 껀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들어오신 가족4명,저와 후배두명...
오전 9시에 출발해서 돌아오니 4시30분이었습니다.
푸미흥의 모 여행사에 단독투어로 예약했는데 가이드는 이쁜 베트남 여자 영어가이드 였습니다.
16인승차는 아주 새차였습니다.
가격은 제가 지불하지 않아서 정확치는 않치만 280$줬다는걸로 기억나구요.
(렌트카+입장료+보트+리조트 점심+영어가이드)
껀져라는 지역이 생태공원이었습니다.
이동중에 사탕수수도 사주고, 껀져공원에 도착해서는 원숭이한데 먹이주고
길다란 보트타고 정글로 들어갑니다.
이게 아주 해볼만 합니다.
어찌그리 보트 운전을 잘 하는지.....
비가와서 가이드가 나눠준 일회용 우비를 입고 보트를 탔는데 정말 정글맛이 났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다녀본 동남아 하루투어중에는 제일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점심은 해변가 리조트에서 먹었는데, 리조트로 가기전에 시장을 들릅니다.
게,새우,한치를 60만동(30$)에 샀는데 거기서 삶고 구워서 도시락에 담아줌니다.
리조트 식당에와서 접시달래서 펼치니까 10만동 내야 한다고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초고추장을 가지고 갈걸 그랬습니다.
베트남 소주하고 해산물,여행사에서 주는 식사 차려놓으니까 정말 푸짐했습니다.
리조트 식당에 손님이 없어 우리팀이 전세낸 기분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였구요.
아가씨 가이드가 아이를 너무 잘 챙겨줘서 제가 팁 10만동 줬습니다.
하루 가족여행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들어오신 가족4명,저와 후배두명...
오전 9시에 출발해서 돌아오니 4시30분이었습니다.
푸미흥의 모 여행사에 단독투어로 예약했는데 가이드는 이쁜 베트남 여자 영어가이드 였습니다.
16인승차는 아주 새차였습니다.
가격은 제가 지불하지 않아서 정확치는 않치만 280$줬다는걸로 기억나구요.
(렌트카+입장료+보트+리조트 점심+영어가이드)
껀져라는 지역이 생태공원이었습니다.
이동중에 사탕수수도 사주고, 껀져공원에 도착해서는 원숭이한데 먹이주고
길다란 보트타고 정글로 들어갑니다.
이게 아주 해볼만 합니다.
어찌그리 보트 운전을 잘 하는지.....
비가와서 가이드가 나눠준 일회용 우비를 입고 보트를 탔는데 정말 정글맛이 났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다녀본 동남아 하루투어중에는 제일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점심은 해변가 리조트에서 먹었는데, 리조트로 가기전에 시장을 들릅니다.
게,새우,한치를 60만동(30$)에 샀는데 거기서 삶고 구워서 도시락에 담아줌니다.
리조트 식당에와서 접시달래서 펼치니까 10만동 내야 한다고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초고추장을 가지고 갈걸 그랬습니다.
베트남 소주하고 해산물,여행사에서 주는 식사 차려놓으니까 정말 푸짐했습니다.
리조트 식당에 손님이 없어 우리팀이 전세낸 기분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였구요.
아가씨 가이드가 아이를 너무 잘 챙겨줘서 제가 팁 10만동 줬습니다.
하루 가족여행이라면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