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에서 비자클리어하기!
훼에 비자클리어하러 다녀왔습니다
현지에서 받는비자는 엄청비싸더군요
그만큼의 돈을 벳트남에 쏟아붇고싶지 않았습니다 ㅋ
일단 비자 막날 전날도착해서 여행사 여기저기 물어봤어요
일단 거의 모든여행사가 라오바오에 가는것만되고 돌아오는건 알아서하라더군요
신카페는 왕복도있다그래서 물어보러갔는데
구린발음에 못알아먹고 한번 더 물으니 화를내면서 소리지르며말하길래
걍 나왔습니다.사기도 잘치는것들이 화도 잘냄 ㅋㅋ신카페는 영원히 굿바이 ㅋㅋ
일단 라오바오 가는 버스는 15만동에 샀어요 킴 트레블이라는 여행사에서.
다른곳은 몇만동 더비싸서 걍 여기서!
담날 아침 6시 30까지오래서 그때 킴트레블 앞으로갔습니다 .픽업은 안해주더군요 ㅋ 가까우니 이해ㅋㅋ
7시거의 다되서 봉고차같은거 오더군요.픽업하러다닌듯?
그렇게 10분정도 더 픽업하러 다니고 무슨터미널같은곳에서 멈춤.사람들 더태울려고
거기 터미널같은 곳에 그런 미니버스 봉고차많더군요(여기 직접가도되지 않을까 생각.봉고차 앞유리에 목저지 푯말붙여있어요?
저빼고 다 현지인.가는동안 사람들 참 오바이트 많이하더라구요;;하지만 다행히 냄새는 안났음 ;;
암틑 11시 15분쯤에 국경에 도착 5분정도걸어가면 출입국소나옴.
근데 거기까지 걸어갈때 공안들이 여권검사함.
암튼 여권에 스탬프찍고 ㅋㅋ 라오스쪽으로 또 5분정도인가 걸어가서 스탬프찍는곳에서
출입국하는거 써서 ㅋㅋ 입국하고 바로 출국하는쪽으로 가서 스탬프찍고 완료!
글구 다시 벳남 입국!!ㅋㅋ직원들과 인사 또하고 ㅋㅋ 화장실도 들러주고!
이제 다 끝내고 다시 버스에서 내렸던 쪽으로갑니다.
그버스는 없었고 다른 버스의 기사가 훼?훼?하더군요.
느긋하고 여유롭게 아쉬울것없는 표정으로 뭐?아~훼~!하우머치?
12만동 부릅니다.저는 헐~넘비싸!7만동!했습니다
그랬더니 시껍한듯한 말투로 손을 절레절려 흔들며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래?빠이빠이~~하고 되돌아섰죠!막 저를 부르며 10만동부릅니다
뒤도안돌아 보고 느긋하게 다른 버스 알아보러 걸어가니 어떤 아줌마가 훼가냐?
모토바이로 갈래?이런 어이없는 흥정을 해오네요 ..너나 4시간 모토타고달리세요..
그래도 아까 그 흥정했던 버스기사 똥줄좀 타라고 저 아줌마의 어이없는 흥정에 말섞엇음 ㅋㅋ
아줌마랑 끝내고 버스 나가는 쪽으로 걸어가는데 요전 버스기사가 차끌고 다가옵니다
야!타!전 역시 여유있는표정으로 7만동?하고 물으니 타랍니다 ㅋㅋ
근데 사실 이가격도 비싼거에요 .올때보니 다들 목적지는 달랐지만 5만동 이상없는것같았음.
암튼 버스 타고 쫌만 가니 미니버스들 꽤있었습니다 .훼, 동하 ,다낭 등등가는 버스들있음.
버스타고 또 15분정도 주변뺑뺑돌며 호객함 .한명이 아쉬우니까
현지에서 받는비자는 엄청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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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자 막날 전날도착해서 여행사 여기저기 물어봤어요
일단 거의 모든여행사가 라오바오에 가는것만되고 돌아오는건 알아서하라더군요
신카페는 왕복도있다그래서 물어보러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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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왔습니다.사기도 잘치는것들이 화도 잘냄 ㅋㅋ신카페는 영원히 굿바이 ㅋㅋ
일단 라오바오 가는 버스는 15만동에 샀어요 킴 트레블이라는 여행사에서.
다른곳은 몇만동 더비싸서 걍 여기서!
담날 아침 6시 30까지오래서 그때 킴트레블 앞으로갔습니다 .픽업은 안해주더군요 ㅋ 가까우니 이해ㅋㅋ
7시거의 다되서 봉고차같은거 오더군요.픽업하러다닌듯?
그렇게 10분정도 더 픽업하러 다니고 무슨터미널같은곳에서 멈춤.사람들 더태울려고
거기 터미널같은 곳에 그런 미니버스 봉고차많더군요(여기 직접가도되지 않을까 생각.봉고차 앞유리에 목저지 푯말붙여있어요?
저빼고 다 현지인.가는동안 사람들 참 오바이트 많이하더라구요;;하지만 다행히 냄새는 안났음 ;;
암틑 11시 15분쯤에 국경에 도착 5분정도걸어가면 출입국소나옴.
근데 거기까지 걸어갈때 공안들이 여권검사함.
암튼 여권에 스탬프찍고 ㅋㅋ 라오스쪽으로 또 5분정도인가 걸어가서 스탬프찍는곳에서
출입국하는거 써서 ㅋㅋ 입국하고 바로 출국하는쪽으로 가서 스탬프찍고 완료!
글구 다시 벳남 입국!!ㅋㅋ직원들과 인사 또하고 ㅋㅋ 화장실도 들러주고!
이제 다 끝내고 다시 버스에서 내렸던 쪽으로갑니다.
그버스는 없었고 다른 버스의 기사가 훼?훼?하더군요.
느긋하고 여유롭게 아쉬울것없는 표정으로 뭐?아~훼~!하우머치?
12만동 부릅니다.저는 헐~넘비싸!7만동!했습니다
그랬더니 시껍한듯한 말투로 손을 절레절려 흔들며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래?빠이빠이~~하고 되돌아섰죠!막 저를 부르며 10만동부릅니다
뒤도안돌아 보고 느긋하게 다른 버스 알아보러 걸어가니 어떤 아줌마가 훼가냐?
모토바이로 갈래?이런 어이없는 흥정을 해오네요 ..너나 4시간 모토타고달리세요..
그래도 아까 그 흥정했던 버스기사 똥줄좀 타라고 저 아줌마의 어이없는 흥정에 말섞엇음 ㅋㅋ
아줌마랑 끝내고 버스 나가는 쪽으로 걸어가는데 요전 버스기사가 차끌고 다가옵니다
야!타!전 역시 여유있는표정으로 7만동?하고 물으니 타랍니다 ㅋㅋ
근데 사실 이가격도 비싼거에요 .올때보니 다들 목적지는 달랐지만 5만동 이상없는것같았음.
암튼 버스 타고 쫌만 가니 미니버스들 꽤있었습니다 .훼, 동하 ,다낭 등등가는 버스들있음.
버스타고 또 15분정도 주변뺑뺑돌며 호객함 .한명이 아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