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엔의 김치보쌈집과 닭칼국수집~ <수정>
현재 루앙프라방에 있는 유니랍니다..
방비엔에서 주의깊게 보다가 김치보쌈이라고 희미하게 쓰여있는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아...맛있습니다..감동입니다..
태국에서 한국식당하는 한국아저씨에게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홍익인간이라더군여..감사합니다~)
1만 2천킵에 밥과 김치와 고기를 주는데, 맛있습니다..
여자분 세분이시라면 2개시키시면 배부릅니다...
위치: 유니가 예전에 올려서 한국인들 숙소가 되어버린
ngeunphanith G.H 맞은편쪽입니다..
식당이름은 : phachanh 레스토랑입니다..
아빠다리하고 퍼질러앉을수있게, 방처럼 되어있는곳입니다...인테리어도 좋고 밤에는 영화를 상영합니다..
<수정> 2002년 3월 현재 김치보쌈을 안한다합니다..한국인의 발길이 끊어져서 그런가봐요...그래두 그 집 식당 맛있습니다...바로 옆에 두군데 식당도 분위기 좋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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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칼국수는 시장안에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글을 올린 루앙프라방에 있는 칼국수집보다 양많고 더 맛있는듯합니다 ^^
아침시장 안인데, 위치 설명이 어렵지만 그래두 설명하렵니다..
아침시장 입구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쭉 갑니다...
사리와 옷감을 파는 집들과 서양옷을 파는 옷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게되는데 끝에오면, 국수파는 곳이 5개가 세로로 놓여져있습니다...모두 같은 크기의 집들이 5개...(시장안이므로 노점상이겠죠?) 그러면 위에서 두번째집입니다...
이곳은 칼국수를 팝니다...다른집은 쌀국수-흔히보는- 것을 팔구요...
4000킵이고 국물은 닭국물이라서, 닭칼국수입니다..
숙소추천: 독쿤 게스트하우스 (3만킵/4만킵)
대부분숙소가 3만킵인데 3만킵 숙소중 가장 햇볕잘드는 숙소입니다...
독쿤게스트하우스 2도 역시 좋습니다...더 싸구여
독쿤GH 2 바로옆에 1000킵짜리 과일쥬스를 파는데, 이곳의 레스토랑이름이 없더군요 --;; 레스토랑이름을 찾을려고 노력햇는데, 안보이던데 --;;
BCEL bank 가 방비엔 독쿤게스트하우스 맞은편에 생겼습니다..환율 좋습니다...여행자수표 환전시 수수료없고, 환율도 현찰보다 더욱 좋습니다..
루앙프라방을 갈 경우 9시 버스 출발인데 그 전과 달리 좌석표 받습니다...그러니 8시-8시 30분 사이에 가셔서 좌석표 받으시면 됩니다
작년 3월에 왔었는데 라오스가 또 많이 바뀐것에 놀랐습니다...더욱 놀란것은 이렇게 바꼈음에두 불구하고, 바뀐것에 대한것이 인터넷에 안올라온것이 놀라웠습니다..
방비엔의 bcel bank 라든가, 여행자수표 환율이 달러캐쉬보다 많이 높다는것이라든가...숙소도 엄청 많이 생겼구요...
놀라울뿐이랍니다..
유니
방비엔에서 주의깊게 보다가 김치보쌈이라고 희미하게 쓰여있는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아...맛있습니다..감동입니다..
태국에서 한국식당하는 한국아저씨에게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홍익인간이라더군여..감사합니다~)
1만 2천킵에 밥과 김치와 고기를 주는데, 맛있습니다..
여자분 세분이시라면 2개시키시면 배부릅니다...
위치: 유니가 예전에 올려서 한국인들 숙소가 되어버린
ngeunphanith G.H 맞은편쪽입니다..
식당이름은 : phachanh 레스토랑입니다..
아빠다리하고 퍼질러앉을수있게, 방처럼 되어있는곳입니다...인테리어도 좋고 밤에는 영화를 상영합니다..
<수정> 2002년 3월 현재 김치보쌈을 안한다합니다..한국인의 발길이 끊어져서 그런가봐요...그래두 그 집 식당 맛있습니다...바로 옆에 두군데 식당도 분위기 좋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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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칼국수는 시장안에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글을 올린 루앙프라방에 있는 칼국수집보다 양많고 더 맛있는듯합니다 ^^
아침시장 안인데, 위치 설명이 어렵지만 그래두 설명하렵니다..
아침시장 입구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쭉 갑니다...
사리와 옷감을 파는 집들과 서양옷을 파는 옷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게되는데 끝에오면, 국수파는 곳이 5개가 세로로 놓여져있습니다...모두 같은 크기의 집들이 5개...(시장안이므로 노점상이겠죠?) 그러면 위에서 두번째집입니다...
이곳은 칼국수를 팝니다...다른집은 쌀국수-흔히보는- 것을 팔구요...
4000킵이고 국물은 닭국물이라서, 닭칼국수입니다..
숙소추천: 독쿤 게스트하우스 (3만킵/4만킵)
대부분숙소가 3만킵인데 3만킵 숙소중 가장 햇볕잘드는 숙소입니다...
독쿤게스트하우스 2도 역시 좋습니다...더 싸구여
독쿤GH 2 바로옆에 1000킵짜리 과일쥬스를 파는데, 이곳의 레스토랑이름이 없더군요 --;; 레스토랑이름을 찾을려고 노력햇는데, 안보이던데 --;;
BCEL bank 가 방비엔 독쿤게스트하우스 맞은편에 생겼습니다..환율 좋습니다...여행자수표 환전시 수수료없고, 환율도 현찰보다 더욱 좋습니다..
루앙프라방을 갈 경우 9시 버스 출발인데 그 전과 달리 좌석표 받습니다...그러니 8시-8시 30분 사이에 가셔서 좌석표 받으시면 됩니다
작년 3월에 왔었는데 라오스가 또 많이 바뀐것에 놀랐습니다...더욱 놀란것은 이렇게 바꼈음에두 불구하고, 바뀐것에 대한것이 인터넷에 안올라온것이 놀라웠습니다..
방비엔의 bcel bank 라든가, 여행자수표 환율이 달러캐쉬보다 많이 높다는것이라든가...숙소도 엄청 많이 생겼구요...
놀라울뿐이랍니다..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