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호텔정보 La Pansee
핫샤워 에어컨 전기주전자, 냉장고, 라텍스 매트리스, 완전 깨끗한 방
더블 베드 2개 있는 룸 -320000동(16달러) 입니다.
사실 이 가격은 스탠다드 룸 가격인데 예쁜 언니가 깎아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방 두개 쓴다고 깎아줬어요. 저는 디럭스 룸에 묵은 듯 해요
가격표에 세 개 등급이 있었는데 320000/360000/400000 중 두번째 등급인데 가장 낮은 가격으로 해줬어요. 늘 그렇다고 보장할 수는 없을것 같아요.
큼직한 방에 반들반들한 바닥, 게다가 라텍스 매트리스예요...
언니들도 완전 예쁘고, 일하는 분들도 완전 미소 가득하고...
욕실도 깨끗하고, 물은 완전 따뜻합니다. 전기 온수기라 한 사람 샤워하고 다음 사람 샤워할 때까지 물데우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이 좀 불편했구요.
달랏이 현재 추워서 밤에 좀 추운 거 빼고, 가격대비 가장 좋았던 것 같아, 이렇게 소개합니다.
최근에 리오픈한 호텔이라고 하구요...
신카페에서 마당에서 도로를 보고 오른쪽 언덕으로 좀 올라오다가 왼쪽편에 하얀 건물 있습니다.
마당에 하얀색 파라솔 씌운 테이블이 두어개 나와 있어 얼핏 보면 까페처럼 생겼는데
레스토랑이랑 같이 하고 있더라구요.
레스토랑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습니다만 아직 영어로된 메뉴판이 없더라구요.
리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렇다고 해서 그냥 제가 원하는 거 시켰어요.
여담이지만 베트남에는 해물쌀국수가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만들어 줄 수 있냐고 했더니 만들어줘서 첫날에도 먹고 오늘 저녁도 거기서 4명이서 5인분을 먹었어요.(해물 볶음 쌀국수 55000동, 해물 볶음밥 45000동, 베트남 티도 공짜로 줘서 음료도 따로 시키지 않았어요.)
짐을 풀고 나서 나오다 사진찍느라 살펴보니 별 두개 짜리더라구요.
게을러 빠진 제가, 이렇게 추천하느라 로그인한거 보면 어떤지 아시겠죠?
(5-6년전 태국갈때 열심히 태사랑 들락날락하다가 이번엔 바쁘고 게을러서 그냥 와버렸거든요... 그래서 날씨 정보 없이 와서 완전히 고생했어요... ㅠ.ㅠ)
이 호텔 사진도 찍어놨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
참... 달랏시장 먹거리 노전, 왠만하면 가지마세요.
완전 바가지예요. 가격표가 있는 곳으로 가세요.
마지막에 계산도 스스로 해두시지 않으면 그나마 바가지 가격도 더 불러요.
(자신이 부른 바가지 가격을 기억하지 못해 토탈 얼마 이런식으로 부르더라구요. 우리가 먹은 것 보다 10만동 정도 더 달라더라구요.그래서 따지니까 5만동 깎아준다고... 그래서 계산을 해줬더니 자기가 부른 가격대로 받아가더라구요..)
나짱, 호치민 달랏 중에 달랏이 제일 심했어요...세번 쯤 당하거나 당할 뻔 했어요.
가격표에 세 개 등급이 있었는데 320000/360000/400000 중 두번째 등급인데 가장 낮은 가격으로 해줬어요. 늘 그렇다고 보장할 수는 없을것 같아요.
큼직한 방에 반들반들한 바닥, 게다가 라텍스 매트리스예요...
언니들도 완전 예쁘고, 일하는 분들도 완전 미소 가득하고...
욕실도 깨끗하고, 물은 완전 따뜻합니다. 전기 온수기라 한 사람 샤워하고 다음 사람 샤워할 때까지 물데우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이 좀 불편했구요.
달랏이 현재 추워서 밤에 좀 추운 거 빼고, 가격대비 가장 좋았던 것 같아, 이렇게 소개합니다.
최근에 리오픈한 호텔이라고 하구요...
신카페에서 마당에서 도로를 보고 오른쪽 언덕으로 좀 올라오다가 왼쪽편에 하얀 건물 있습니다.
마당에 하얀색 파라솔 씌운 테이블이 두어개 나와 있어 얼핏 보면 까페처럼 생겼는데
레스토랑이랑 같이 하고 있더라구요.
레스토랑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습니다만 아직 영어로된 메뉴판이 없더라구요.
리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렇다고 해서 그냥 제가 원하는 거 시켰어요.
여담이지만 베트남에는 해물쌀국수가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만들어 줄 수 있냐고 했더니 만들어줘서 첫날에도 먹고 오늘 저녁도 거기서 4명이서 5인분을 먹었어요.(해물 볶음 쌀국수 55000동, 해물 볶음밥 45000동, 베트남 티도 공짜로 줘서 음료도 따로 시키지 않았어요.)
짐을 풀고 나서 나오다 사진찍느라 살펴보니 별 두개 짜리더라구요.
게을러 빠진 제가, 이렇게 추천하느라 로그인한거 보면 어떤지 아시겠죠?
(5-6년전 태국갈때 열심히 태사랑 들락날락하다가 이번엔 바쁘고 게을러서 그냥 와버렸거든요... 그래서 날씨 정보 없이 와서 완전히 고생했어요... ㅠ.ㅠ)
이 호텔 사진도 찍어놨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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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달랏시장 먹거리 노전, 왠만하면 가지마세요.
완전 바가지예요. 가격표가 있는 곳으로 가세요.
마지막에 계산도 스스로 해두시지 않으면 그나마 바가지 가격도 더 불러요.
(자신이 부른 바가지 가격을 기억하지 못해 토탈 얼마 이런식으로 부르더라구요. 우리가 먹은 것 보다 10만동 정도 더 달라더라구요.그래서 따지니까 5만동 깎아준다고... 그래서 계산을 해줬더니 자기가 부른 가격대로 받아가더라구요..)
나짱, 호치민 달랏 중에 달랏이 제일 심했어요...세번 쯤 당하거나 당할 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