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땀 소소한것 몇가지
장보고 왔는데 느낀바
데땀 아래 시티마트와 꿉마트 있는것 계시된것 보구 찾아가봄
꿉마트가 좀더 크고 가격 저렴하나
시티마트가 더 좋을듯합니다
우선 거리가 좀이라도 가깝고 푸드코트나 가는 길목에 먹을 만한집이 있어
장보구 요기 하기 좋음
다음 상품이 좀더 잘 진열되어있고 과일이나 공산품 정리 잘되어있구 구색도 좋습니다
바게트도 매일 굽고 쿱마트에는 펩시만 있던데 코카두있을 정도니 중국산 김치도 있고
저로서는 당근 구색 좋음 그리고 가격 100-200동 정도 비싸긴 하나 의미없음
숙소 에어컨 창문 10불이 최저가일듯
저는 지금 데탐 묵어본중 젤 깨끗한 숙소 12불(에어컨,창문,냉장고,신형티브이,소파,엘리베이터!!)
며칠묵는다고 약간 깍아서 있습니다. 보통 요정도 15불 이상 부르더라고요
일본분들은 르러이 쪽으로 많이 가던데 거긴 노후한데가 많던데... 벤탄근처도 그렇고
말만 호텔이지... 낮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예약사이트이용하는것보다 직접 방 고르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낮시간에 방없던적은 제 경험엔 없었거든요.아무리 피크라도
벤탄 근처에서 문훼 라는 식당 추천한적있었는데
당근 맛있고 깨끗한데 전엔 몇몇 같이 먹어 신경안썻는데 오늘 혼자 먹자니
좀 그렇네요 물티슈 돈받는거,부가세 붙이는거,펩시만 있던거 그래서 음료수 주문안히니
눈치 보이는거 간식거리 떡같은거 디미는거(심심해서 아무생각없이 먹을뻔함)
요런 불만 알고 가시면 벤탄 근처에서는 가격대비 만족도 젤 높을듯하네요
참 젠플라자 지하에도 마트있습니다. 것도 괜찮구요 물론 약간더 높지만 가까우니깐
기럼 벳남 정보가 넘 안올라와서 걍 적어봅니다.
태사랑 볼때는 태국 가고싶어져서...근데 태국은 걍 소 소 해서리..두서없이 정보라고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