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발맛사지 후기
가족끼리 파타야가기전 베트남에서 1박2일 일정으로 머물다
벤탄시장 근처가 숙소라
로즈발맛사지 한국인이 운영한다기에 방문해보았습니다.(가깝기도하고요)
맛사지 실력은 베트남에서 처음받아본지라 비교는 못하겠으나
타이맛자이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더군요 좋았습니다.
하지만 맛사지하던 분이 어머니께 노골적으로 팁을 요구하더군요 귓속말로..
(마사지가격에 팁포함되있는걸로 압니다)
팁줘 팁줘 이랬다고... 그상황에선 첫날 일정이라 기분좋게 주고나오긴했는데
사장님 이글보신다면 맛사지사들 교육좀 시켜주셔야할거같습니다.
팁을 주고 안주고는 고객이 택하는거지 강요당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에서 택시 많이타고다녔는데 확실히 비나선 택시는 뱅뱅돌지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