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에서 이틀째 머물고 있습니다.. 여기 물가가 엄청 비싸군요.. -_-
물론 한국 기준은 아니고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기준 입니다.. 현제 4번째로 돌고 있는 나라가 베트남인데 해변도 시하눅빌에 비교하면 매력이 없구요.. 여긴 8불짜리 게스트 하우스 찾기도 힘드네요.. 결국 10불과 12불짜리 고민하다가 와이프가 전망 좋은데 하자고 해서 11불에 협의 했네요.. 비치 의자? 도 겁나 비싸네요.. 시하눅빌은 둘이서 3불치만 먹으면 되거든요.. 생맥주가 0.75불이니 저렴하죠.. 생맥주가 4개만 먹음 비치 의자 공짜이니.. 음식도 저렴 했는데 나짱은 의자 하나에 1.7불 -_- 맥주는 사이공이 제일 싼데 2.8불.. 맥주값 6배를 받아먹네요..
오늘 아침도 호텔주변 식당 갔다가 너무비싸서 뒷골목 돌아다니다 2만동짜리 먹었는데 고기에 후라이에 새우 하나 그리고 야채 배불리 먹었네요. -_-
아 스쿠터 오토 6불 달라는거 5불에 했습니다 그런데 24시간이 아니네요.. 더 찾아 볼까하다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지쳐서 그냥 5불에..
배낭여행 하시는 분들 나짱 오셔서 모든걸 하신다면 3일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전거 혹은 스쿠터 빌려서 관광하고? 비치에서 하루 보내고, 스노쿨링 하루 하셔도 되구요.. 전 스노쿨링 지겹도록 해봐서 패스..
오늘 아침도 호텔주변 식당 갔다가 너무비싸서 뒷골목 돌아다니다 2만동짜리 먹었는데 고기에 후라이에 새우 하나 그리고 야채 배불리 먹었네요. -_-
아 스쿠터 오토 6불 달라는거 5불에 했습니다 그런데 24시간이 아니네요.. 더 찾아 볼까하다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지쳐서 그냥 5불에..
배낭여행 하시는 분들 나짱 오셔서 모든걸 하신다면 3일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전거 혹은 스쿠터 빌려서 관광하고? 비치에서 하루 보내고, 스노쿨링 하루 하셔도 되구요.. 전 스노쿨링 지겹도록 해봐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