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 코코넛 맛사지 이용 후기
결론부터 말하면 좋았습니다.
나짱에 럭키 맛사지가 없어지고 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여러 군데 댕기 봤는데 럭키 맛사지만 못하더군요.
이번에 새로 생겼다는 코코넛 맛사지에 다녀왔는데
호치민에 있는 137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도는 137보다 좀 약한데 전체적으로 럭키 보다는 좋았습니다.^^
비용은 27만동인데 3월은 프로모션 적용 23만동 했고요.
카운터에서 팁을 물어보니 "업 투 유"라 해서 1인당 5만동 주고 왔습니다.
첫날은 여자분들만 보냈는데 좋다하여 다음날엔 남자들도 하고 왔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참고로 벳남엔 27번 관광을 갔고 나짱은 25번 댕기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