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툭툭이 사라지고 있다? 신형 LPG 미터툭툭이 (Rickshaw) 로 대거 바뀌는 중...이제는 휴대폰앱으로 툭툭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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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Saemy
2019.04.14 09:56
캄보디아의 프놈펜에서 4박5일 동안 머물면서 PassApp을 통해 주로 릭샤를 계속 썼는데 대단히 편리합니다.
1. 가격 흥정이 필요 없습니다. 크메르화로 표시됩니다.
저는 6300 khr($1.575) 정도 나오면 그냥 $2를 주든지 2,000khr만 달라고 했습니다.
2. 가야 하는 목적지를 기사가 정확히 알고 오기 때문에 따로 설명할 필요 없고,
기사가 내리라고 하면 원하는 장소입니다.
설사 돌아가더라도 원래 표시된 가격을 지불하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때문에 저는 약간의 팁을 주었습니다.)
3. PassApp에 표시된 P*****(숫자)가 예약된 차량 번호이며, 차량 앞에 붙여 놓았으므로
주의 깊게 보기만 하면 예약한 차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1. 가격 흥정이 필요 없습니다. 크메르화로 표시됩니다.
저는 6300 khr($1.575) 정도 나오면 그냥 $2를 주든지 2,000khr만 달라고 했습니다.
2. 가야 하는 목적지를 기사가 정확히 알고 오기 때문에 따로 설명할 필요 없고,
기사가 내리라고 하면 원하는 장소입니다.
설사 돌아가더라도 원래 표시된 가격을 지불하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때문에 저는 약간의 팁을 주었습니다.)
3. PassApp에 표시된 P*****(숫자)가 예약된 차량 번호이며, 차량 앞에 붙여 놓았으므로
주의 깊게 보기만 하면 예약한 차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