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런글을 쓸때마다 생긴것 답지 않게 눈치가 절로 보이는데요? 가급적이면 개인 블로그 홍보가 아닌 태사랑 특유의 톤으로 녹여내고 싶거든요. 태사랑은 그 맛에 오고싶은 곳이죠! 여튼 앞서 베트남 유심충전 글을 썼는데 내용이 너무 부실했습니다. 핑계는 입력창의 불편함으로 돌리고 싶네요 ㅠㅠ

http://www.super-traveler.com/123 

이번에는 아주 상세하게!!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작성했습니다. 베트남 현지 유심을 한국에서 팔기도 하고, 와라페이란 모바일 페이먼트로 충전까지 가능해서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해 유심 갈아끼우며 쿨하게 빠져나오는 재미는 쩔었습니다 ㅋㅋㅋ

위 링크 클릭하세용! 

노골적(?) 블로그 홍보는 이글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