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얀마에서 마사지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교민입니다..

지금은 휴가차 한국에 잠간 나와있구요

저같이 미얀마에 사는 사람과 관광오신 분들하고 는 관점이 참 많이 틀립니다..

간단명료하게 말씁드리자면 거기도 사람사는곳이고 사람사는곳은 어디나 별반다른게 없다는거죠,,

하지만 확실한건 다른동남아와는 분명히 모라고 딱찝어서 말씀은 못드리지만 몬가 다른점이 있다는게 미얀마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남아는 아직때가 덜묻었다고 말씀들하지만 그것도 옛말이 됀지 오래...

하지만 저는 미얀마는 아직 이란말을 하고싶군요,,,

물론 저처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잠간오신분들하고 는 많이 다른 관점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태국이나 필리핀보다는 훨씬 매력있고 정이 있는나라인건 많큼은 확실합니다...

한국으로 휴가나온지 10일 여가까이 지나는데 벌써 돌아가고 싶군요 가게도 걱정돼구...

암튼 혹시 미얀마에 놀러오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게에도 함번들러주세요 작으나마 정보 도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가게는 양곤 바우토에 있는 오아시스란 마사지가게 입니다..

01 562 744 가게 전번이구요 09 514 9808 제 핸펀번호 입니다..

저는 미얀마를 사랑합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이가슴 뭉클한 경험들을
태사랑 회원님들도 느끼셨으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