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데탐거리 신카페 근처 미스터추 추천
새벽에 도착하여 택시로 데탐 19만동지불
일단 아무곳이나 가서 15불주고 잤지만 주위가 다소시끄러워서
옮긴 곳이 미스터 추 라는곳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얼음탄 커피 한잔씩 주더군요
2인1실 은 18불
싱글룸은 15불 하길래 싱글룸으로 ㅎ
어느 분이 이곳을 추천한 글이 있던데 와보니 저도 추천합니다^^
아주머님은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와 맑은 미소로 대합니다.
화교인 듯하고 ㅡ 분위기로 봐서
오늘 아침에 껀터 수상시장을 들르러고 문의했더니
모터로 데려준다고 하길래 탓더니만 도착한 곳이 벤탄시장이더군요.
의사소통이원활하지 않았지만
그 마음 씀씀이가 곱잖아요!!
신카페 앞에서 신카페를 등지고
10시방향 골목으로 들어서면
네온싸인으로 표시한 미니호텔이 있는데
그 바로옆집 골목에있습니다.
데탐거리에 있지만 소음을 거의느낄 수없는 곳입니다.
2일을 묵기로 하고
3층에 있는관계로 이주 미세하지만 약간의 네고가되었습니다.
일단 아무곳이나 가서 15불주고 잤지만 주위가 다소시끄러워서
옮긴 곳이 미스터 추 라는곳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얼음탄 커피 한잔씩 주더군요
2인1실 은 18불
싱글룸은 15불 하길래 싱글룸으로 ㅎ
어느 분이 이곳을 추천한 글이 있던데 와보니 저도 추천합니다^^
아주머님은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와 맑은 미소로 대합니다.
화교인 듯하고 ㅡ 분위기로 봐서
오늘 아침에 껀터 수상시장을 들르러고 문의했더니
모터로 데려준다고 하길래 탓더니만 도착한 곳이 벤탄시장이더군요.
의사소통이원활하지 않았지만
그 마음 씀씀이가 곱잖아요!!
신카페 앞에서 신카페를 등지고
10시방향 골목으로 들어서면
네온싸인으로 표시한 미니호텔이 있는데
그 바로옆집 골목에있습니다.
데탐거리에 있지만 소음을 거의느낄 수없는 곳입니다.
2일을 묵기로 하고
3층에 있는관계로 이주 미세하지만 약간의 네고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