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여행] 호치민 좋은숙소에서...통블 라 네뉴(Tombe La Neige)을 들으며 아침을 먹는다...ㅎㅎ
이곳 남자매니져...한류에 취해있다...
한국말배운다고...책을 보여주고...드라마도 열씸으로 보고있다...
주소와 메일을 받았다고 생각했는데...없다ㅜㅜㅜ
사진만 있을뿐...~~~
젊은이의 거리 데탐에 위치했다...
벤탄시장에서 걸으면 15분걸린다...더운데 참고 걸었다...
벤탄시장에서 싸이클릭샤 타지마시요...바가지요금
숙소순위을 매긴다면...상위권이다...(BINH AN HOSTEL)
숙소 수백개가 있다...어케어케 이곳까지 왔다...
일본인들이 좀 있다...
도미토리3명이 묵을수 있다...
요금은 7.5불...일주일 편하게 있었다...화장실도 있고...에어콘도...와이파이도...
창이 넓어서 침대에 않자서...밖을 본다...아침이나 저녁이나~~~
다른호텔에서 옮겼다(창문이 없어서...)
핫한동네다...
저녁이면... 사람들이 몰려들어서...손에는 타이거맥주을 들고 다닌다...여행자들은 거의 전부가...
아침 풍경이다...6시부터에 열씸이 고기을 굽는다...ㅋㅋㅋ
웃통벗고 다니는 아저씨...옷좀 입으시소~~~볼썽 사납소~~~
7층 호스텔 풍경이다...좋타~~~
ㅋㅋㅋ아침식사 나오는데...30분걸렸다...
바케트빵에 커피가...
아침을 먹고 있는데...통블 라 네쥬...연주가 흘러 나온다...
아침을 차려주고... 젊은 청년이 기타연주을 한다... 고엽...여러종류의 샹송이
ㅋㅋㅋ 그날 날씨 34도였다...
이 얼마나...행복한 아침인가...
바케트빵과 커피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방값에 포함이다~~~)
안에 쫄깃한 바케트빵 만쎄이!!!~~~흐미 또 먹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