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 4박5일 에어텔 비용&일정
여행비용
| 항목 | 총비용(단위비용) | 내역 |
| 에어텔 | 1,338,600원(669,300원/1인) | 한진관광/투어캐빈긴급모객 |
| 현지교통 |
38만동
12만동
6만1천동
26만8천동 |
택시(깜란공항-나짱)
수동오토바이(2일)
주유(2리터)
택시(나짱-깜란공항) |
| 힐링 | 200만동 |
탑바온천, 맛싸(팁포함) |
| 酒식 | 160만동(음주포함) | 2인 8식 |
| 기타 |
11만2천동 |
팁, 수수료 등 |
| 총액 | 1,588,000원(794,000원/1인) |
-2만동=약 1,000원으로 계산하면 편하다.
-보유중인 $100+신한체크카드 2회 인출, 달러 환전이 유리함.
-ATM 최대인출금액 200만동/수수료 5만동, 60만동 인출시 수수료 3만동
-오토바이 대여 보통 10만동 이상, 여행자거리의 로컬샵이 6만동으로 가장 저렴.
-물(1.5리터)=1만5천동, 노점 반미/쌀국수(포) 1만5천~2만5천
-사이공 비어=가게/1만1천동, 식당/1만3천동~
-식당 쌀국수 4만동~, 카페 커피 2만동~, 호텔 커피(토스티나) 5만동~.
- 과일(슬라이스) 1팩 2만동~, 카페 과일(플레이트) 4만동~
*탑바온천:
No.5 공동머드+공동배쓰+수영장 12만동, 수건대여 1만동, 셔틀버스 1인 왕복 6만동(택시/오토바이 추천)
*코코넛 맛싸지:
발맛싸 1시간(20만동~), 바디+발맛싸 90분(27만동~)
한인업소로 한국인에 맞춤한 맛싸지 강도 및 서비스.
-베트남엔 '외국인에겐 바가지를~!'이라는 정책이라도 있는 듯 싶다. 태연하게, 당연하게 바가지를 씌우고, 걸려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정서, 관광지만의 특성이라고 보기엔 만연한 일반적 정서가 있다.
우리 역시 호치민 친구들과 나짱 친구들을 만나 깊은 정을 느끼지 못했다면, '베트남 네버~!' 대열에 합류했을지도 모르겠다. 워낙 물가가 낮기도 하고, '알고 속는다'는 기분으로 다니지 않으면 여행을 망칠 수 있다.
여행일정
| 날짜 | 일정 |
| 12/29(일) 인천-나짱 | 비엔동 호텔 체크인, 맛싸, 야시장 |
| 12/30(월) 나짱 | 오토바이렌트, 탑바온천, 맥아저씨네 파티 |
| 12/31(화) 나짱 | 오토바이투어, 맛싸, 해변&수영장, 갈라디너, 산책 |
| 1/1(수) 나짱 | 영화, 노천카페, 개별시간, 여행자거리&바닷가 산책 |
| 1/2(목) 나짱-인천 | 체크아웃, 개별시간(맛싸&카페), 공항 |
여행책&영화
정혜신의 <당신으로 충분하다>
<다크 스카이스>
<완전범죄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