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베트남 사람들이 넘버원하는 노컬 쌀국수집-포 24는 비교가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베트남입니다.
요즘 들어 이런글을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초보라 미흡한 부분이 많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용
베트남 지인을 통해 알게된 퍼집인데요.여행자 거리에서는 조금 거리는 됩니다.택시비7-8만동
아 그러면 퍼 먹는데 택시비까지..
일단 길이 했갈리는것도 있고,택시비가 안아깝다고 느낄정도로 맛있으니까요.
글고 베트남 여행할때는 되도록이면 여행객이 적은 현지인들이 찾는 맛집을 찾거든요
서론이 길었네요..
일단 영어가 안통하니 바디랭기지로 손가락피셔서 주문하시면 알아서 같다줍니다.
반반 쌀국수..소고기 고명과 베트남 어묵고명이있는 퍼가 나옵니다.
기다리는 동안 날씨가 더우니..베트남냉차(자다)하나시키고요 물수건은 돈받는데 퍼가 맛있으니 요건 애교로 그냥 씁니다.전..테이블에는 소스와 야채?가 있는데요. 박하입과 숙주. 그리고 고수가 놓여 있습니다.
아참 퍼위에 고명으로 나오는 건 파를 잘게썬거라 두려워 않하셔도 됩니다.
지난 출장에 하노이 거쳐 호치민으로 갔는데요. 하노이 하롱때 도와주신 케이비젼투어 사장님이
-거기 않가보시고 베트남 쌀국수 얘기는 하지 마시라는 농담석인? 협박에 처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참. 그분 그런 얘기 하신이유를 이젠 이해합니다. 몸과 맘으로..
들리는 소문으론 하노이에서 그런 맛있는 쌀국수를 찾기위해 케이비젼투어 사장님이 수만은 ㅋ쌀국수를 몸소 체험하고 계신다는 전설이 있지요..
케이비젼 사장님..꼭 하노이에서 맛집 찾으셔서 갈켜 주시길..ㅎㅎ
회원님들..드셔보면 아십니다..오늘은 요기까지요...
담에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