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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0시에 신청해서 11시5분에 발급되서 이멜로 왔더군요.
한글지원도 되서 별 어려움 없이 신청서 작성했구
25불 신용카드로 지불했습니다.

직접 가시면 20불이 정가 라지만
국경통과 예전 경험으로도 좀 유쾌하지 않았고 시간도 걸리는데
5불 더 주구 바로 국경통과로 시간절약 + 좋은 여행기분 살리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참고로  사진은 제 디카로 벽에 붙어서 셀카로 총 용량1M미만으로
직접 찍어서 보냈는데도 그 사진으로 발급 해주었습니다.
7 Comments
리차드권 2010.01.30 10:53  
좋은 생각이며, 정말 좋은 제도입니다.
근래 공항으로 들어오는 대부분의 일본관광객은 이비자를 받아서 옵니다.
유럽인들도 점점 이비자를 받아 오는 숫자가 늘어나고 있구요.. 5$차이가 적은 돈은 아닙니다만,
입국시의 편리함이나, 신속함, 바가지 걱정없으니 효과는 더 크다 하겠습니다.
시엠립공항에서 VIP입국이라해서 5$을 더 내면 줄서지 않고 즉시 처리를 해줍니다만,
결국 공무원들의 부조리를 조장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특히 포이펫국경으로 오시는 여행자 여러분 가능하면 E-VISA를 받아오세요!!!
초봄 2010.01.30 22:48  
e-visa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얼굴붉힐일없고 빠르고 편리합니다~
박시원 2010.01.30 23:42  
더러운꼴 안보고 바로 쉽게 go 할수있음 더 좋쵸
안그래도 입국시에 비자피로 장난한다고 해서 고민이였는데
E비자.
너무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나무숲 2010.01.31 01:17  
님때문에 저도  e비자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개대포 2010.01.31 03:28  
저는 20달러로 포이펫국경에서 비자를 받았는데 현지경찰에게 20바트(0.7불) 정도 빼앗기진 했지만 그것도 여행의 일부분이거니 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러니 25불: 21불의 차이네요 저는 21달러를 선택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현지 경찰의 부패함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인간이 사는것이 다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깜따이 2010.03.07 18:04  
흠~ 저는 5불 내기 아까워서 3번 방문다 20불만 내었는데 ..e-visa가 더 싼 가격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아무래도 늦어도 내년에는 무비자로 협정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니 기다려 지네요^^)
analogue 2010.06.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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