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맛있는 스테이크 뱀부 코너
동남아 소고기는 다 질긴줄 알았습니다.
오~ 세상에....
어찌 이리 입안에서 살살 녹을수 있는지...
비슷한 가격의 깐짜나부리 졸리프록의 스테이크는 이름도 못내밀 정도입니다.
소스도 입에 딱 맞습니다.
단.... 양이 조금 작습니다. 남자라면 아쉬울 정도... 여자분에게는 적당합니다.
페퍼 스테이크 14,000루피
뱀부코너는 이외에도 여러가지 음식이 싸고 맛있어서 식사때면 항상 손님들로 꽉 찹니다. 웬만한 음식 10,000 미만입니다.
게다가.... 다른곳에서는 해피아워에만 10,000이나 조금 더 받는 빈탕 맥주를 언제나 10,000에 먹을 수 있습니다.
또.... 그 맛있는 산미구엘은 단돈 11,000루피~
다만.... 5만짜리 해산물 바구니는 기대를 안고 시켰으나.... 실패....
암튼 뱀부코너는 배낭여행자의 친구입니다.
테이블
페퍼 스테이크
해산물바구니... 바비큐가아닌 튀겨서 나온다... 맛 없음 -_-;;;
오~ 세상에....
어찌 이리 입안에서 살살 녹을수 있는지...
비슷한 가격의 깐짜나부리 졸리프록의 스테이크는 이름도 못내밀 정도입니다.
소스도 입에 딱 맞습니다.
단.... 양이 조금 작습니다. 남자라면 아쉬울 정도... 여자분에게는 적당합니다.
페퍼 스테이크 14,000루피
뱀부코너는 이외에도 여러가지 음식이 싸고 맛있어서 식사때면 항상 손님들로 꽉 찹니다. 웬만한 음식 10,000 미만입니다.
게다가.... 다른곳에서는 해피아워에만 10,000이나 조금 더 받는 빈탕 맥주를 언제나 10,000에 먹을 수 있습니다.
또.... 그 맛있는 산미구엘은 단돈 11,000루피~
다만.... 5만짜리 해산물 바구니는 기대를 안고 시켰으나.... 실패....
암튼 뱀부코너는 배낭여행자의 친구입니다.
페퍼 스테이크
해산물바구니... 바비큐가아닌 튀겨서 나온다... 맛 없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