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짱 해안가 소매치기 조심
해변에서 놀다가 12시쯤 숙소들어가는데
아줌마둘이서 (한명운전- 천천히따라옴 한명 내려서)아가씨불러줄거라고 접근함
싫다고해도 엉덩이만지고 중요부위만질려고 하고 계속 따라옴.. 집요하게 따라오길래 호통치고 밀어버림. 밀치는 마지막 순간에 주머니 털었는지 뒤도안보고 오토바이타고 유턴해감
낌새이상해서 주머니확인하니 돈털림;;
반대편주머니엔 핸펀있었는데 무사해그나마 위안 ㅠ 조심들 하세요 위치는 해안가 세일링 클럽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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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새이상해서 주머니확인하니 돈털림;;
반대편주머니엔 핸펀있었는데 무사해그나마 위안 ㅠ 조심들 하세요 위치는 해안가 세일링 클럽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