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 라오스 비엔티안 국경(남파오)을 넘는다 -1
베트남 하노이 – 라오스 비엔티엔
하노이에서 개인 가이드 하는 남자 사람입니다.
태사랑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몇 자 적읍니다.
1. 일시 : 2015 년, 8월
2. 이동 :베트남 하노이 –라오스 비엔티안
3. 이동수단 : 국제버스 (실내 화장실 있음)
4. 표구입: 하노이 호안키엠 여행사 대부분 이 티켓을 취급합니다.
늑옥 념 (Nuoc Ngam)국제버스 터미널 직접 구입도 가능
5. 가격: 30불 내외 , 터미널에서 지접 구입시 25불 내외
6. 출발시간: 매일 오후 7시
7. 도착: 다음날 오후 3시
8. 소요시간 : 20시간
하노이 날도 가을로 접어듭니다, 날씨가 약간 쌀쌀해지고 , 거리의 네온싸인도 명확하게 보여집니다.
하노이에서 라오스로 국제버스로 이동은 20시간이 걸립니다.
도로 사정도 매끄접지 않아 피곤도도 높읍니다.
300 여개가 넘는 하노이 호안키엠 여행사와 이와 비슷한 숫자를 자랑하는 호텔에서 대부분은 이 티켓을 취급합니다.
보통 30불 정도 입니다.
직접 국제 버스 터미널에 가서 구입하고 타는 방법도 있지만, 추천하고 싶지않읍니다.
포테이침 1개를 사기위해 가격이 약간 비싼 편의점을 지나서 버스를 2번 갈아타고 대형마트에 가는 것 과 마찬가지 입니다.
표를 구입하면 5시에 호안키엠 북동쪽 300m 지점의 1차 집결지에서 중형 버스로 지압 밧 국제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이동시간은 30분 정도, 호안키엠에서 정남쪽으로 7Km 지점의 국제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합니다 .
저녁 7:30분 에 출발합니다.
버스는 상황에 따라다르지만, 대부분 실내에 화장실이 있고, 개인이 누울수 있는 개인 공간을 주어집니다, 깨끗한 편이고요. 보통 차장이 외국인은 따로 맨 뒤로 좌석을 배정하고, 베트남인, 라오인은 앞자리로 배치 합니다.
버스 넘버는 사진기로 찍어두면 자기가 탄 버스를 쉽게 구별할 수 있읍니다.
휴게실이나, 국경 통과시 버스가 여러대 한꺼번에 서는 경우가 많아요, 승하차때, 같은회사의 비슷한 색상과 인테리어라 외부에서 보면, 구별이 안가거든요.
버스는 저녁 11시경에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200Km 떨어진 탱화( Thanh hoa) 곳에 한 번 정차를 합니다. 간단한 요깃거리와 음료수를 팝니다.
다음날 새벽 5시 경에 베트남 –라오스 국경에 도착합니다. 도로사정과 버스기사의 컨디션에 따라 조금 빨리 도착할수도 있고 늦게 도착할 수도 있읍니다.
제가 탄 버스는 좀 일찍 도착한 듯합니다. 바리케이트가 쳐졌네요.
국경 이민국 수속을 6시부터 시작하거든요.
중요물건만 챙겨서 버스에서 내려 이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