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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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반젠트 4 3921

한국내에서 IT관련 사업을 하는데

베트남에 모바일 관련 사업을 시작할계획인데

아는게 너무 없어서 참 힘듭니다.

 

우선은 베트남에 회사를 만들려면

절차나 조심할게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에 현지인을 직원으로 채용한 다음에

국내에 입국시켜서 교욱을 6개월정도 시킨 다음에

베트남에 다시 보내서 일을 시킬 생각인데

알아보니 취업 비자문제도 어렵고 복잡하네요

 

그럼 혹시 먼저 사업을 해보신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4 Comments
프카끄로닥 2015.09.29 23:48  
답답하시겠습니다
호치민의 두원컴퍼니 부사장입니다
추석연휴 잠깐 한국에나와있습니다
카톡아이디 b24dawnb24
필요하면연락주세요
나이등 2015.10.01 10:46  
올해초 어느회원분이 사업에 관한 동행자 또는 자문자를 구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적극적으로 만류하고 경고성 글을 올려서 그 회원의 마음을 돌리게 하는 중대한[?]역할을 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의 특성상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것이고 같은 동포라 해도 빨아 먹을려고 달려드는 놈에게는 몽땅 뻘려들고 말더군요.
빨대를 꼽아놓고 쪽쪽쪽~~~~ 빨아 먹는 곳이 동남아, 그리고 같은 동포랍니다.
솔직히 자문을 구하는척 하면서 역공작으로 휘감아  빨대를 꼽는 경향도 있을수 있고.
현지인과 동포가 결탁을 하여 빨대를 꼽을수도 있고.
 경재사범은 그리 죄값을 크게 받지 않고 사법공조도 이뤄지지않아  힘들겠지요.

이런 질문을 하기보다는 현지에 몇년 살아 보면서 현지 한인회에 가서  자문을 구하고,  서울에 가면 동남아 투자자들을 위한  정부자문 기관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이 통한다는 것이 때로는 외국에서 사기를 칠수있는 가장 큰 무기로 사용 될수 있기에 카페에 투자 자문 글이나 사업관련 자문글이 올라오면 내일은 아니지만 " 누구 또 한명  골로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한국에서 수천에서 수억사기를 친놈들이 모두 동남아로 도망가서 살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그런 부류와는 전혀 다른 교민들이 더 많이 계시겠시겟지만  말입니다.
 서울에 있는 한국무역전시관에 가면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외국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빨대 꼽으려 달려드는 한국인 입니다.
여름지기 2015.10.04 16:20  
나이등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해외에서 가장 조심할 것은 한국사람입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한국사람 정말 조심하세요
깜따이 2015.10.25 14:02  
그래서 한국사람마라면 반갑기 보다
다 들 경계하는 분위기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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