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바나나 홈스테이
호이안에서 4일 묵었던 곳인데요...
바나나 홈스테이 (다리건너서 전부대쪽으로 들어가시면 간판 보여요)
한국인사장님이시구요..주변 정보도 얻기 좋아요..
에어콘룸 16불에 묵었구요. 자전거도 대여(유료)해줘서 호이안비치 갔다왔어요.
침대시트가 포송포송하구 하루에 한번씩 시트를 갈아주네요..깨끗해요.
다리건너면 구시가지 및 재래시장이라 먹거리는 많아요..열대과일 매일 사먹었어요.
매일 자전거로 이동시 편했구요...주변에 팔로마사 마사지가 있어요..
호이안 가시면 마사지 받아보세요. 좋아요.
다낭갈때는 110,000(5천원정도) 바나나 사장님이 픽업차량 불러 편하게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