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57(55에서 개명, 간판은 55와 57 두개임 --;)

가격 2불(16000동)

위치. 1층 맨 끝에서 두번째 방.

침대 갯수 7개, 티비 구비, 개인별 사물함 구비

깨끗한 편... 그러나 시트를 매일 갈아주지는 않음

요청시 수건제공

호텔 여직원의 경우 불친절한 경향이 있음.

남직원의 경우 아주 착함(이 곳에서 5일있었음. 오늘 체크아웃)

보통 3~4명은 숙박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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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퀸 까페 숙소(프린스 57 맞은 편)

가격 : 40000동(2.5불 가량)

침대 이층침대 8개 즉, 16개

그러나 욕실 및 샤워시설 한 곳

현재 묶는 인원은 3명임. 선풍기는 한명당 한개 꼴로 배치

피시방만 와서 잘은 모르겠으나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한 느낌이 듬. 위치는 301호

조금 칙칙한 느낌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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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79

가격 2불

제일 꼭대기 층에 있음... 5층이던가?

개인별 사물함 구비, 창이 많이 밝은 느낌

그리고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

침대는... 5개 였던 것으로 기억... 6개던가?

여직원의 경우 사무적임. 약간 불친절한 느낌... -.,-

프린스 79갔다가 자리 없다고 57로 온 일본친구말도

동일했음...

개인적으로 다시 오게 되면...

이 곳으로 가야 겠다고 생각한 곳이 있으나.. 생략하겠음~ ^^;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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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마찬가지지만.... 유럽인들 많은 곳은 피하길....

상대적으로 넘 비쌈 -_-; 참고로 항베의 커피숍의 경우

현지인 커피샵의 커피 5~6000동할 때 유럽인 전용은

20000동 전후 함....후~ ^^;

고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