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소마데비호텔에서 지낼려고 했는데 사정상
타라앙코르호텔 인터넷으로 이틀 예약해서 지냈습니다.
시엠립 시내하고 좀 거리가 있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조용하고 단점이라고 생각하면 뭐좀할려면 항상
툭툭이를 이용해야하니까 불편합니다.

4층짜리 건물이고요 방마다 발코니있고요
한국방송나옵니다.
방 청소하는 아가씨들이 수줍음도 많이타고 순박해보였고요
방 비우면 바로바로 방 정리정돈 해줍니다.
방 청소하는 아가씨들이 부지런하게 다니니까 방은 청결하고 좋습니다.

단점은 방간 소음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옆 방에서
대화나눈다던가 텔레비젼 소리 좀 크게 틀면 소리가 들립니다.

인터넷은 방에서는 유료, 로비에서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