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베트남 배낭여행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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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베트남 배낭여행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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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베트남여행계획서(12박13일:1월8일-20일)

(부산-시엠립-호치민-하노이-후에- 호치민-부산)


*** 이 배낭여행계획서는 4명이 2007년 1월 앙코르와트와 베트남을 여행한 계획서 입니다. 여기서는 앙코르(시엠리업)부분 3박4일분을 올립니다. 베트남분 9박 10일은 "베트남"란에 올리겠습니다.
또한 "캄보디아회화"도 이 사이트에 올립니다. "베트남어회화"는 "베트남"란에 올리겠습니다. 여행기는 따로 "여행일기'란에 올립니다.

Ⅰ. 앙코르 - 베트남 여행 참고사항
1. 환율 1$ = 970 원( 10월 현재 926 원 ), 1$ = 15,000 동, 1원 = 15 동, 1만동 = 650 원 1$ = 4,000 리알, 1원 = 4 리알, 1만 리알 = 2,500 원


2. 항공시간 및 요금 (2007년 1월 현재 베트남항공) :

1) 부산- 호치민- 시엠립- 호치민- 부산 : 82만원(3개월), 75만원(1개월), 63만원(4인,20일): Tax 제외
※ 위 요금은 9-12월 까지의 비수기 요금으로 1월에는 인상되어 84만원(75만원 + Tax 9만원) 이다 (호치민 왕복은 Tax 제외 67 만원임).
※ 캄보디아 여정은 추가요금 없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Stop Over 가능함

※ 홍콩을 경유하는 타이항공은 60만원정도이다 - 육로로 시엠립으로 이동
2) 부산 - 호치민 : 월,수,금,토 11시출발 - 14시도착 ( 05시간 소요)

3) 호치민 - 시엠리업 : 15시 40분(16시30분) 출발 - 16시 40분 도착

4) 시엠리업 - 호치민 : 17시 20분 출발(13시30분) - 18시 20분 도착

5) 호치민 - 하노이 : 15시출발 - 17시 도착 (70,000 원)

6) 하노이 - 후에 : 8시 30분, 12시 40분, 17시 20분 (40,000 원)

7) 후에 - 호치민 : 9시 10분, 13시 50분, 17시 10분 (40,000 원)

8) 호치민 - 부산 : 월,수,금,토 : 01시 10분 - 07시 50분(4시간 40분)


3. 베트남항공 :  http://www.vietnamairlines.co.kr/

부산지사 중앙동 교보빌딩 11층, 468-3141, 항공시간 문의 465-4828

4. 아시아나항공 : 인천 -시엠립 722,000 인천-호치민 : 595,000 (모두 세금 불포함,15일제한)

5. 여행사이트 공동구매

1) 태사랑 : http://cafe3.ktdom.com/thailove - 항공권

2) 트레블 게릴라 : www.travelg.co.kr - 항공권

6. 다른 항공사 :
1) 땡처리사이트 : www.ttangcheori.co.kr , 2) www.072air.com

3) www.whypaymore.co.kr 4) www.toptravel.co.kr


7. 기 타 :
1) 시차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2)
달러는 1$등 소액권 다량 준비할것

3) 핸드폰을 공항에서 로밍해서 가져간다.

8. 준비물 :

양산겸 우산, 장갑, 랜턴, 썬크림, 고추장, 멸치, 마스크, 긴팔 가벼운 옷, 입장권용 목걸이 끈, 선물용 사탕과 껌, 선물용 머리핀(고무줄) 및 볼펜, 모기향, 1$지폐, 디카와 캠코더 및 예비 밧데리, 복대, 비상 의약품, 비자용 사진 2장.


Ⅱ. 앙코르

가. 용 어

1. 힌두교 : 침략자인 아리아인의 브라만교와 인도 원주민의 신앙이 결합하여 기원전 3세기 무렵에 생성된 인도의 민족 종교로 창조신 브라마, 태양신 비슈뉴, 파괴신 시바가 주요 신이다.
창조 존속 파괴의 과정이 영원히 되풀이된다는 윤회사상이 기본이며 이를 벗어나는 해탈을 이상으로 하는데 ‘마하바라타’, 라마야나’가 성전이다

2. 브라마 신 : 힌두교 최고의 신인 창조의 신으로 불교에서는 범천왕으로 알려짐

3. 비슈누 신 : 태양신(수호신)으로 가루다를 탄 비슈누조각이 많다. 연꽃이나 곤봉을 들고 있으며 세상이 혼란하면 나타나는데 힌두교에서는 부처를 비슈누의 화신으로 본다

4. 가루다 : 비슈누신이 타는 천계를 날아다니는 새로 반은 새, 반은 인간의 모습으로 조각 되어 있는데, 코끼리테라스등 여러 곳에 보인다

5. 락슈미신 : 비슈누신의 아내로 사랑과 미를 주관하는데 천지창조의 유해교반으로 탄생 했으며 앙코르와트 제1회랑 벽화등 여러곳에 보인다

6. 시바신 : 파괴의 신으로 앙코르에서는 생식숭배를 의미하는 ‘링가’라는 남성 생식기의 모습으로 화신하는데 이마에 제3의 눈이 있고 창과 검을 들고 있다

7. 난디 : 시바신이 타는 것으로 우신으로 숭배하므로 인도인은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

8. 링가 : 시바신의 화신의 형태로 남성 생식기의 모습을 하는데 풍요와 다산을 상징한다. 본존으로 모실 경우 여성생식기인 ‘요니’ 대좌위에 놓이게 된다

9. 나가 : 인도에서 힌두교 이전부터 사신으로 숭배하였는데 7개 머리 달린 뱀의 모습을 한다. 부처의 수호신으로 천계와 하계를 연결하므로 참배도로 난간 입구를 장식한다


나. 앙코르의 역사

1. 앙코르왕조 탄생 : 802년 자야바르만 2세가 프놈쿨렌에서 ‘크메르의 왕중왕’을 칭함.
이른바 ‘현인신’으로 프놈쿨렌에 신들이 사는 세계를 재현하기위해 왕도를 만들다.

2. 877-910년 : 인드라바르만 1세와 야소바르만 1세에 의해 룰루오스유적군이 만들어 지다

3. 라젠드바르만2세 : 944년 민족을 통일하고 쁘레룹, 피미야나카스와 동메본, 쓰라쓰랑 및 반띠아이 쓰레이를 세움

4.. 11세기 후반 : 우딧야바르만1세에 의해 바푸온이 건축되었으나 그후 왕위계승 분쟁으로 베트남중부의 참(참파)국의 침입을 받아 혼란에 빠짐


5. 수르야바르만 2세 : 1113년 침략군을 몰아내고 영토를 확장하며 앙코르왓을 건설하였다

6. 왕도함락 : 1177년 참군의 침공을 받아 왕도가 함락되고 지배를 받음

7. 자야바르만 7세 : 침략자 참군을 격퇴하고 나라를 회복했으며 불교를 도입하여 백성 들의 지지를 얻고자 함, 따프롬, 니악뽀안, 앙코르톰, 바이욘, 코끼리 및 문둥이왕 테라스와 반띠아이크데이등 불교사원을 건설함

8. 1296년 중국 원나라 사신 주달관이 방문했을 때가 평화를 누리는 황금기였음

9. 1431년 태국 아유타 왕국의 공격으로 앙코르톰이 함락되자 프놈펜으로 천도함

10. 1860년경 프랑스의 보호령(식민지)이 되면서 유적의 발견과 약탈이 시작됨


11. 2차세계대전후 시아누크를 국왕으로 하여 독립을 하다

12. 월남전으로 캄보디아 동부를 통과하는 ‘호지명 루트’를 미군이 폭격하면서 CIA가 군부를 부추켜 쿠데타를 성공시킴으로써 론놀장군의 군사정권이 등장하다

13. 친미 군사정권에 대한 반대로 폴포트가 게릴라전으로 정부군을 축출하고 공산정권을 세운후 도시민의 농촌 강제 이주와 킬링필드라 불리우는 지식인 숙청작업이 시작되다

14. 부하이던 훈센이 베트남으로 망명한후 베트남군의 지원을 받아 크메르 루주를 축출하고 정권을 잡다. 이후 시아누크왕의 아들이 세운 정당과 정권경쟁을 벌이고 있다.

15. 인구는 1천4백만명이고 90%가 크메르족이며 95%가 소승불교를 믿는다


※ 캄보디아 시엠리업 참고사항

1) 캄보디아 시엠리업 공항 : 비자신청서, 세관신고서(declare), 출입국카드 : 왼쪽 창구에서 비자신청 (20$: 사진 1장 ), 출입국카드에 비자번호 8자리 및 Siem Reap등 정확히 기재 : 오른쪽 줄에서 수령함 : 30분 ~ 1시간 걸림

2) 시엠리업 하루 전세 : 오토바이 Moto 모또 5$, 뚝뚝 ( 오토바이 개조 ) 10$, 택시 20$ (일출, 톤레샵, 교외는 5$ 추가한다) ※ 구체적 일정을 종이에 적고 사인을 받으며 요금은 마지막 날 준다. 도중에 가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다. 게스트하우스의 모또기사 소개료는 1$ 이다, 가까운 거리면 모또는 0.5 $ (2천리엘), 2인승 뚝뚝은 1$ (4천리엘)이다

3) 올드마켓 상인은 베트남에 비해 호객행위는 점잖은 편이나 30% 이상 할인할 것, 야시장은 오후 5시경 문을 연다, 국수 1,500리엘, 볶음밥 2,000 리엘, 볶음국수 2,500 리엘

4) 시엠리업공항 공항세 25 $, 호치민공항세 12 $, 하노이공항세 14 $, 시차 2시간

5) 마사지 : 발 3$에서 전신 8$ 까지 한다 , 맥주는 앙코르맥주 Angkor Beer가 낫다

6) 국제전화 : 한국인업소에서 콜렉트콜 이용, 혹은 전화국에서 001-82-2-123-4567, 국내전화는 사설 전화박스에서 핸드폰을 대여해 통화한후 1분당 500리엘정도 주인에게 준다

7) 소액달러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므로 굳이 환전할 필요는 없음 - 거스럼 돈을 잘 주지 않으며 주더라도 레알로 줌, 셔츠나 엽서, 스카프 0.5~1$, 12시부터 2시는 시에스타 (낮잠)

8) 엽서나 팔찌를 강매하거나 1$를 구걸하는 어린이가 많음 - 돈 주지말고 선물로 대체할것

9) 한국인 가이드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현지인 가이드 포함하여 2명을 고용해야 된다.

10) 거리에서 지갑을 꺼내서는 안된다. 힌두교의 영향으로 죄책감을 덜 느끼기도 한다,
야간에 외진곳에 출입을 삼가고 가짜 경찰과 헌병에 유의한다, Aids도 증가하고 있다.


11) 한국대사관 : 프놈펜 House No. 50, Street No.214 , 023-211900

12) 택시기사 : Sambaan 855-1228-4343, 855-9295-0636, 뚝뚝이 Oam Saven 855-1275-2927

13) 식수 사정이 좋지 않아 생수를 사마셔야 하며 얼음도 안심하기 어렵다

14) 전기는 220V로 주로태국에서 구입하며 한국 가전제품을 사용할수 있다

15) 대표음식 : 아목 Amok(카레찜), 쑵쯔낭다이 Sup Chnang Dai (샤브샤브 비슷한 전골요리)가 있는데 향신료가 강하다, 보통 0.5 ~ 1$ 정도 한다, 앙코르왓 입구의 Angkor Cafe 는 음료가 1-2$, 요리가 2-5$ 선인데 에어컨이 나오며 나무그늘도 좋다


16) 한국식당 : 평양냉면(쁘리아칸 호텔옆)은 7$(반찬 1접시 3$) 로 비싼데다가 단체관광객이 점령해 예전에는 자리가 없었다.
그러나 북한의 핵실험후 한국인업소들이 관광객들이 이용을 자제하도록 홍보하고 있었다. 지금은....?
글로벌(텔라주유소 앞)은 국수 1.5~2$, 한식 3$이고 장원 (텔라주유소 앞)과 아리랑 (시티 앙코르호텔옆)은 한식이 5- 6$ 선이다


Ⅲ. 여행일정표 ( 2007년 1월 8일 - 20일, 앙코르는 3박4일)

1월 8일(월): 김해공항 - 호치민공항 - 시엠리업- 호텔 - 프놈바켕- 올드마켓


11시 부산김해공항 출발 ( 베트남항공 VN 9711 ) - 14시 호치민공항 (사이공 : 5시간

- 시차 2시간 ) HO CHI MINH 도착 - 트랜짓 대기 - (16시30분 비행기는 17시 30분에 도착)

15시40분 비행기 이륙 (베트남항공 VN 823 ) - 16시40분 캄보디아 시엠리업 공항 SIEM REAP AIRPORT 도착 - 비자신청 ( 20$ ) - 택시 (공항 부스 5$ 티켓 구입, 밖에는 더 싸다 )


① Golden Banana Bed & Breakfast 012-885-366, 19-22$, www.golden-banana.com

강건너 왓 포 거리 아래쪽 담락사원 Wat Damnak 100m, 마티니펍 지나 오른쪽골목 둘째 길

② 글로벌: 108 Road 6 (6번국도 텔라주유소 맞은편), 도미토리2$, 선풍기욕실트윈 5$, 에어컨 욕실 트윈 10$, 한국인 숙소로 식당에서 삼겹살 등을 주문할 수 있다

③ SALINA HOTEL ( 시내 앙코르병원 근처 트윈베드 60 $, 54실 ) 글로벌지나 오른쪽길

** 레드피아노 Red Piano 게스트하우스” : 4인실이(더블베드 2개) 34$(4인 합계금액) 올드마켓 주변 : www.redpianocambodia.com

④ 따께우 Takeo Guest House 012-922-674, 12$, 6번도로 Star Mart 옆 타풀거리입구

⑤ Smiley's 게스트하우스 : 스타마트앞 타풀거리 싱글 5$, 온수트윈10$, 식사 좋음


※ 시엠리업은 6번도로 National Road 6 를 따라 동서 4km, 남북 2km의 작은 도시이다. 공항에서 차를 타고 나와 좌회전하면 바로 왼쪽에 평양냉면, 오른쪽에 서울 가든이 보인다.
조금 더 가면 오른쪽에 장원과 글로벌이 나타난다. 지나면 곧 스타마트가 나타나며 오른쪽이 타풀거리이고 다음번 오른쪽 대로가 이른바 싸와타 거리이다.

5분여를 달려 중앙시장을 지나 베이징레스토랑 앞에서 죄회전 하면 곧 레드피아노가 나오고 오른쪽 강변 근처가 올드마켓이다.

시내에서 앙코르 유적지 까지는 8km, 롤루오수 유적지는 13km, 똔레삽은 12km, 공항은 6km 거리이다.

호텔체크인 - 뚝뚝이나 택시 (택시 반나절 전세 10$ : 1일 20$, 새벽과 교외는 5$추가)

제1안 : 매표소 - 3일 관람권 ( 40 $ ) 구입 ( 사진은 무료 촬영해준다 ) -


프놈바켕 PHNOME BAKHENG : 9세기 아소바르만 1세가 수도를 “룰루오스”에서 “야소다라푸라”(한 면이 4km에 이르는 성채 도시)로 옮기면서 메루산을 상징하는 중앙부의 산 정상에 축조해 신에게 바친 앙코르 최초의 사원임.

7층으로 된 층단은 힌두신화의 인드라신의 7개 천국을 상징하며, 달의 4가지 모습(상현,보름,하현,그믐)에 음력 한 달인 27일을 곱한 108개의 탑을 배치하였다.

한 방향에서는 33개만 보이도록 한 것은 힌두교의 33신을 의미하며 각 층마다 선 12개의 탑 은 별자리(물고기자리부터 물병자리 까지 12성도)를 상징한다.

: 석양 구경 : 언덕 코끼리 등에 타고 15분에 상행 15$, 하행 10$, 커피 1$

30분간 언덕을 힘겹게 오르면 절벽에 가까운 계단을 다시 7-8분간 기어 올라야한다 (한국인으로 북새통을 이루는등 혼잡한 데, 하산길이 더 위험하므로 랜턴을 준비해야 한다)


※ 앙코르 : 산스크리트어로 나라를 “나가라”라 하는데 캄보디아어로는 노크르가 되며 이것이 앙코르로 변하였음

※ 진랍풍토기 : 원나라 쿠빌라이의 사절인 주달관의 기록으로 민간인들의 삶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건기의 물부족과 우기의 홍수로 심각한 이 나라에서 관개시설과 계획도시를 건설하여 2모작이 가능해 져서 대제국 건설이 가능해 진 부강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 17시 이후 입장할경우 다음날 입장권을 발행해주므로 이날은 무료.

※ 12-14시에는 단체관광객이 점심식사를 위해 나오므로 한적하다. 앙코르왓 회랑과 바이욘 내부화랑을 관람하기 좋다. 앙코르왓 앞 카페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 일출 : 앙코르왓이 좋으나 복잡하다, 쓰라쓰랑이나 프놈바켕에서 보는것도 좋다

※ 일몰 : 프놈바켕이 좋으나 복잡하다, 앙코르왓 3층난간이나 바이욘, 쁘레룹이 좋다


OR 제2안 : 톤레샵 호수 - 배 탑승 바우처 1인에 10$ ( 2인부터는 1$씩 추가되어 4인은 13$, 시내에서 벗어나면 악취가 나고, 대나무로 지은 집들이 나타나는데 4개의 기둥위에 땅에서 1m이상 올려 짓는다.

겨울철에는 물이 줄어서 호수가에서도 20분간 좁은 도로를 따라 깊숙이 들어가서 ( 이 거리를 걷기 싫으면 2$를 주고 오토바이를 타기도 한다) 배를 타고도 호수안으로 한참 더 들어가야 하는데, 집들은 가난해 보이고 위생상태는 좋지 않아 불결해 보이나 해질 무렵 일몰 구경만은 장관이다

음료를 시키면 새우가 자동으로 나오며 어린애들이 광주리배를 타고 위태롭게 다가와서 1$를 외친다, 뱃사공에게 1$를 팁으로 준다 ) -


- 택시 - 올드마켓 OLD MARKET 입구 Pub Street의 Red Piano ( 올드마켓 시장 옆 중심부에 있으며 툼레이더의 촬영팀이 자주 들렀던 곳으로 여주인공 안젤리나 졸리로 유명하나 복잡함, 타이거맥주 2$, 7시 이전에는 1$ 로 칠리소스에 찍어먹는 감자튀김이 괜찮다 )-

OR 맞은편의 In Touch ( 서양풍의 인테리어에 태국음식 3~4$ 와 9시 이후는 라이브음악)

지도얻음(황색간판의 The Only One French Cafe 에서) OR 입구의 LUCKY RESTAURANT(2$)

OR 베이징레스토랑 (물만두와 군만두, 올드마켓입구 싸왓타거리)

OR 크메르식당 Borey Sovann ( 요리 Amok : 코코넛 열매안에 생선과 치킨) - 한국인 노래방 CNN - 호텔 1박


1월 9일(화) 일출(앙코르와트) - 룰루스 - 앙코르와트 - 압사라댄스

새벽 5시 30분 - 뚝뚝 ( 택시 하루 전세는 20$ + 5$ + 5$ = 30$, 뚝뚝은 20$ ) - ANGKOR WAT ( 앙코르 = 도시, 와트 = 사원 ) - 6시 연못 근처오른쪽 도서관 건물터에서 일출 구경 (랜턴) - 뚝뚝 - 호텔 아침 : 달걀3개, 토스트4쪽 커피에 2$ - 7시 뚝뚝 -


: 롤루스유적지 ROLUAS ( 9세기초 앙코르왕조가 시작된 후 자야바르만2세에 의해 왕도로 조성된 지역으로 당시는 하리하랄리야로 불리웠다)

- 롤레이 Lolei ( 초기 크메르 유적으로 인드라바르만 1세가 건기에 대비해 농업용 호수를 만들었는데 아들인 야소바르만 1세가 저수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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