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때
5.마사지
DEWA DEWI SALON
뽀삐스 1에서 2로 이어지는 길 중간에 있음
마사지 1시간 30,000 풋&숄더 1시간 30,000 (정통 발마사지는 아니나 시원함) 훼이셜 15,000 왁싱하프레그 40,000 등등
*시설은 후지나 저렴하고 친절하고 시원함
SARA SPA
우부드 몽키포레스트거리에 있음
마사지1시간 30,000 아쿠아테라피 1시간 40,000 마사지&플라워배쓰 70,000 풋마사지 1시간 30,000
*깨끗한 편이고 정리되어 있는 편임 오전에 가면 20% 할인
오일 1병에 10,000에 판매 그양 꾸따에서 10,000에 못살것 같음 나중에 꾸따에서 오일 쇼핑하다 배아팠음
AP. INN
앞에 살롱에선 하지 마시길 실력이 안됨 가격도 특별가격이라고 해도 데와데위보다 더 비쌈
NIRWANA
지나다 광고지가 잔뜩 붙어있어 찾아가봤더니 2층으로 올라가서 개인칸이 없이 바닥에 누워서 받는데 발리니즈 마사지 특성상 옷을 벋어야 되는데 남자도 그냥 거기서 다같이 받는 상태이고 청결도 별로 좋지 않음 별로 시원하지도 않음 그렇다고 친절하지도 않고 마사지 1시간 35,000
작은 부자가 되면 비싼 스파도 가봐야지
6.관광
울루와뜨랑 짐바란 1일교통과 드라이버 150,000 (사원입장료 3,000 게짝 공연 50,000 별도 아이5살 사원입장료 안받음 게짝 반값 받았음)
워터붐 파크
어른 18.5$ 아이 9.5$ 루피아로는 *9400 으로 계산함
워터붐 쪽으로 걷다보니 15% 할인권을 나눠줘서 할인후 계산 식사값 정도 할인됐음 그게 어디야 2번 갔는데 2번 다 길가에서 할인권 받았어요
식사는 35,000 정도 쥬스 12,000 정도 라커대여 15,000 타올대여 5,000 캐러비안의 축소판 정도 아이랑 가서 아주 재미있게 놀았음 슬라이드도 실컷타고
바롱댄스
우부드에서 1인 50,000 아이 FREE
느까 미술관 1인 20,000
낀따마니 브사끼 1+1(child) 135,000
사원입장료 토탈 25,300 정도 별도
너무 오랜시간 걸리고 끝난후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았음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브사끼에선 무슨 행사가 있는 날이라 사람 너무 많아서 가이드도 나를 발견 못했는지 가이드fee 안냈음 같이간 백인애들은 냈다는데 사람없는 브사끼가 훨씬 멋있었을것 같다
중간에 발리과일이랑 커피 등등 파는데 들어가고 식당 부페 50,000 짜리 들어감 (백인애들이 협상해서 더 싼가격에 먹고 한명은 단품식사 시켜 먹음 난 투어중에는 깍을 수 있다고 생각도 못했는데 내가 바보다 그 직원은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 ㅋ)
래프팅 465,000 뜨리가와 강 (?)
이번 발리 여행에서 제일 좋았음 공기 좋고 주변 경치 뷰티풀이고 같이 탄 현지인도 재미있게 타게 해주고 아이랑 같이 가서 앞에 일본남자애들 둘이랑
가이드만 노를 젓고 우리는 공주처럼 구경을 ㅎㅎ
시작할때랑 끝났을때 일본애들한테 고맙다고 인사했어요
7.쇼핑
그걸 뭐라 그러나 그릇이랑 수저등 놓는 받침 있잖아요 식사할때
둥그스레한 모양 우부드 시장에서 3개에 40,000
슬리퍼 반짝이 달린것 2개 70,000 (무지 비싸게 준것 같아요 1개당 20,000도 나중에 봤어요 질 안좋아요 몇일안됐는데 벌써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차라리 꾸따 돌아다니다 본 35,000 짜리 이쁜 슬리퍼가 더 나을듯 질도)
오일 보통 가게에서 작은 병 1개에 10,000 인데 자지가 쓸꺼면 워터붐 파크 맞은편 슈퍼에서 큰거 한병 20,000 용량 차이가 10배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프랑기파니 냄새가 제일 좋더라고요 저는요
뭐든지 진짜 가격을 모르겠어요 네가 원하는 가격을 얘기하라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내가 적정가격을 아는것도 아니고 웃기죠
8.음식
사테 1,000 당 2꼬치 따로 파는건(식당에서 말고) 꾸따에서 별로 보지 못했고 우부드 밤에 메인로드에서 많이 봤음 소고기랑 닭고기 사테만 먹어봤었는데 보이는대로 아무거나 먹었음 뭐라하는데 못알아들음 흑흑흑 맛있음
9.기타
세탁은 7-8개 정도해서 7,000-12,000까지 했었음 자주 빨아입음
자전거 대여 우부드에서 6시간 15,000 빌림 보통 하루에 25,000 정도 하는것 같음
인터넷 분당 200 이나 300
다음에 갈때는 애기가 조금 더 크면 산 등반도 하고 램봉안 크루즈도 하면 좋을것 같아요
호객 행위가 너무 많아서 좀 짜증이 났던 적도 있어요 누가 나를 하루에 100번이상 부르니...
그래도 다음에 또 발리 가고 싶어요
여행때마다 다른 사람이 쓴 글로 도움을 받아서 발리는 많이 쓰시지 않았기에
몇일전 갔다온 따끈한 정보로 올립니다
이것도 일이라고 힘드네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DEWA DEWI SALON
뽀삐스 1에서 2로 이어지는 길 중간에 있음
마사지 1시간 30,000 풋&숄더 1시간 30,000 (정통 발마사지는 아니나 시원함) 훼이셜 15,000 왁싱하프레그 40,000 등등
*시설은 후지나 저렴하고 친절하고 시원함
SARA SPA
우부드 몽키포레스트거리에 있음
마사지1시간 30,000 아쿠아테라피 1시간 40,000 마사지&플라워배쓰 70,000 풋마사지 1시간 30,000
*깨끗한 편이고 정리되어 있는 편임 오전에 가면 20% 할인
오일 1병에 10,000에 판매 그양 꾸따에서 10,000에 못살것 같음 나중에 꾸따에서 오일 쇼핑하다 배아팠음
AP. INN
앞에 살롱에선 하지 마시길 실력이 안됨 가격도 특별가격이라고 해도 데와데위보다 더 비쌈
NIRWANA
지나다 광고지가 잔뜩 붙어있어 찾아가봤더니 2층으로 올라가서 개인칸이 없이 바닥에 누워서 받는데 발리니즈 마사지 특성상 옷을 벋어야 되는데 남자도 그냥 거기서 다같이 받는 상태이고 청결도 별로 좋지 않음 별로 시원하지도 않음 그렇다고 친절하지도 않고 마사지 1시간 35,000
작은 부자가 되면 비싼 스파도 가봐야지
6.관광
울루와뜨랑 짐바란 1일교통과 드라이버 150,000 (사원입장료 3,000 게짝 공연 50,000 별도 아이5살 사원입장료 안받음 게짝 반값 받았음)
워터붐 파크
어른 18.5$ 아이 9.5$ 루피아로는 *9400 으로 계산함
워터붐 쪽으로 걷다보니 15% 할인권을 나눠줘서 할인후 계산 식사값 정도 할인됐음 그게 어디야 2번 갔는데 2번 다 길가에서 할인권 받았어요
식사는 35,000 정도 쥬스 12,000 정도 라커대여 15,000 타올대여 5,000 캐러비안의 축소판 정도 아이랑 가서 아주 재미있게 놀았음 슬라이드도 실컷타고
바롱댄스
우부드에서 1인 50,000 아이 FREE
느까 미술관 1인 20,000
낀따마니 브사끼 1+1(child) 135,000
사원입장료 토탈 25,300 정도 별도
너무 오랜시간 걸리고 끝난후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았음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브사끼에선 무슨 행사가 있는 날이라 사람 너무 많아서 가이드도 나를 발견 못했는지 가이드fee 안냈음 같이간 백인애들은 냈다는데 사람없는 브사끼가 훨씬 멋있었을것 같다
중간에 발리과일이랑 커피 등등 파는데 들어가고 식당 부페 50,000 짜리 들어감 (백인애들이 협상해서 더 싼가격에 먹고 한명은 단품식사 시켜 먹음 난 투어중에는 깍을 수 있다고 생각도 못했는데 내가 바보다 그 직원은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 ㅋ)
래프팅 465,000 뜨리가와 강 (?)
이번 발리 여행에서 제일 좋았음 공기 좋고 주변 경치 뷰티풀이고 같이 탄 현지인도 재미있게 타게 해주고 아이랑 같이 가서 앞에 일본남자애들 둘이랑
가이드만 노를 젓고 우리는 공주처럼 구경을 ㅎㅎ
시작할때랑 끝났을때 일본애들한테 고맙다고 인사했어요
7.쇼핑
그걸 뭐라 그러나 그릇이랑 수저등 놓는 받침 있잖아요 식사할때
둥그스레한 모양 우부드 시장에서 3개에 40,000
슬리퍼 반짝이 달린것 2개 70,000 (무지 비싸게 준것 같아요 1개당 20,000도 나중에 봤어요 질 안좋아요 몇일안됐는데 벌써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차라리 꾸따 돌아다니다 본 35,000 짜리 이쁜 슬리퍼가 더 나을듯 질도)
오일 보통 가게에서 작은 병 1개에 10,000 인데 자지가 쓸꺼면 워터붐 파크 맞은편 슈퍼에서 큰거 한병 20,000 용량 차이가 10배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프랑기파니 냄새가 제일 좋더라고요 저는요
뭐든지 진짜 가격을 모르겠어요 네가 원하는 가격을 얘기하라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내가 적정가격을 아는것도 아니고 웃기죠
8.음식
사테 1,000 당 2꼬치 따로 파는건(식당에서 말고) 꾸따에서 별로 보지 못했고 우부드 밤에 메인로드에서 많이 봤음 소고기랑 닭고기 사테만 먹어봤었는데 보이는대로 아무거나 먹었음 뭐라하는데 못알아들음 흑흑흑 맛있음
9.기타
세탁은 7-8개 정도해서 7,000-12,000까지 했었음 자주 빨아입음
자전거 대여 우부드에서 6시간 15,000 빌림 보통 하루에 25,000 정도 하는것 같음
인터넷 분당 200 이나 300
다음에 갈때는 애기가 조금 더 크면 산 등반도 하고 램봉안 크루즈도 하면 좋을것 같아요
호객 행위가 너무 많아서 좀 짜증이 났던 적도 있어요 누가 나를 하루에 100번이상 부르니...
그래도 다음에 또 발리 가고 싶어요
여행때마다 다른 사람이 쓴 글로 도움을 받아서 발리는 많이 쓰시지 않았기에
몇일전 갔다온 따끈한 정보로 올립니다
이것도 일이라고 힘드네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