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때
1. 환율
1$ 당 9400~9475 까지 노커미션이라고 씌어있는데서 별 무리없이 바꿈 9600원대도 보았는데 노커미션이란 말이 없고 일반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야될것 같아서 겁나 포기
비자없이 입국시 25$씩 내고 바로 비자 주는데 다른글 읽고 가놓고도 100$을 냈더니 잔돈을 1$당 9100 으로 쳐서 바꿔줌 얼마안되지만 그래도 아까움
딱 맞춰서 달러로 내세요
2. 식당
뽀삐스 1의 뱀부코너가 1등 (제 개인적인 순위)
저렴하고 푸짐하고 맛있고 청결만 조금 예외 나시고랭 스페셜 7000 미고랭 6000 치킨커리 8000 이었나 빈땅라지 11000 스테이크 15000 시푸드바스켓 50000 쥬스 3000 계산 복잡해서 0 하나씩 빼고 한국돈으로 생각했는데 정말싸고 맛있어요 몇끼를 거푸 이집에서 해결
매끼 해먹는거 싫어하는데 이집 옆에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외 식당은 이 음식 가격의 두배정도였던것 같아요 나시고랭 14000 등
짐바란 씨푸드 식당에서 랍스터 제외하고 게 오징어 등등 몇가지 시키고
술이랑 음료랑 해서 TAX도 붙고 해서 350,000 비싼거 같아요 발리간 김에
한번 가본다고 갔는데 차라리 뱀부코너에서 시푸드바스켓이 가격대비 적당
하게 생각되어짐
일본식당은 여러군데 있는데 그중에 제일 가격이 적당한곳은 뽀삐스1 에서 레기안거리쪽으로 나와서 아래쪽으로 살짝 보면 반대편에 있는 일본식당
돈까스 25,000 자루소바 25,000
3. 숙소
위치의 편리성과 가격의 적당함과 풀이 있는 AP. INN 이 좋았어요
팬룸 더블 100,000 팬룸 트윈 125,000 에어컨이 150,000 이었던것 같아요
거의 유럽 젊은애들이었고 동양인은 그 흔한 일본애들도 없고 현지인 한가족과 우리밖에 없었어요 매일 청소 해주고 직원들 친절한 편이고 아침도 푸짐하게 주고 풀장도 있고 더블 팬룸에서 3일 묵었네요
꾸따 푸리 방갈로는 팬 트윈룸에 싱글요금인 20$+TAX 3$ 묵었어요 정원 넓고 풀있고 아침주고 청소도 해주고 TV 냉장고 있어요 손님은 주로 나이드신 백인들이었어요
체크인시 달러당 9000원으로 계산해서 루피아로 얼마라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알고 나중에 루피아로 계산하겠다고 했는데 체크아웃시 다른직원이 9400원으로 계산해서 체크인할때 그가격이라고 안 그랬다고 말하니 그냥 원래 가격으로 그래서 조금 이득 ㅋㅋㅋ
공항에서 입국할때 보니까 호텔 할인 판매 하는 부스가 있던데 얼마나 할런지
4. 교통
택시 블루버드 기본요금 4,000
공항 바깥으로 나오니 어디가 공항바깥으로 나가는지 몰라 방황하다 물은 다음 방향잡고 거의 공항톨비 내기 좀 전까지 가서 블루버드 나가는 택시 타고 꾸따 뽀삐스 2까지 9,800 나와서 10,000 냈음
출국할때는 뽀삐스 1 나와서 레기안거리에서 공항까지 어쩌다보니 탄 하얀택시 미터로 가자니 25,000 달라고 해서 세워달라니까 얼마면 좋겠냐 그래서 10,000 했더니 그럼 미터로 가고 톨비 내라고 해서 그런다 하고 미터돌려서가니 12,500쯤 나왔고 톨비는 정확히 안봐서 대충 15,000 주니 좋아함
쁘리마 버스
꾸따 - 공항 10,000
꾸따 - 우부드 20,000 (약 1시간 20분정도 걸린것 같음)
보통 여행사에는 30,000 이나 35,000 써있음
뽀삐스1에서 레기안거리로 나와서 올라가다보면 있음
1$ 당 9400~9475 까지 노커미션이라고 씌어있는데서 별 무리없이 바꿈 9600원대도 보았는데 노커미션이란 말이 없고 일반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야될것 같아서 겁나 포기
비자없이 입국시 25$씩 내고 바로 비자 주는데 다른글 읽고 가놓고도 100$을 냈더니 잔돈을 1$당 9100 으로 쳐서 바꿔줌 얼마안되지만 그래도 아까움
딱 맞춰서 달러로 내세요
2. 식당
뽀삐스 1의 뱀부코너가 1등 (제 개인적인 순위)
저렴하고 푸짐하고 맛있고 청결만 조금 예외 나시고랭 스페셜 7000 미고랭 6000 치킨커리 8000 이었나 빈땅라지 11000 스테이크 15000 시푸드바스켓 50000 쥬스 3000 계산 복잡해서 0 하나씩 빼고 한국돈으로 생각했는데 정말싸고 맛있어요 몇끼를 거푸 이집에서 해결
매끼 해먹는거 싫어하는데 이집 옆에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외 식당은 이 음식 가격의 두배정도였던것 같아요 나시고랭 14000 등
짐바란 씨푸드 식당에서 랍스터 제외하고 게 오징어 등등 몇가지 시키고
술이랑 음료랑 해서 TAX도 붙고 해서 350,000 비싼거 같아요 발리간 김에
한번 가본다고 갔는데 차라리 뱀부코너에서 시푸드바스켓이 가격대비 적당
하게 생각되어짐
일본식당은 여러군데 있는데 그중에 제일 가격이 적당한곳은 뽀삐스1 에서 레기안거리쪽으로 나와서 아래쪽으로 살짝 보면 반대편에 있는 일본식당
돈까스 25,000 자루소바 25,000
3. 숙소
위치의 편리성과 가격의 적당함과 풀이 있는 AP. INN 이 좋았어요
팬룸 더블 100,000 팬룸 트윈 125,000 에어컨이 150,000 이었던것 같아요
거의 유럽 젊은애들이었고 동양인은 그 흔한 일본애들도 없고 현지인 한가족과 우리밖에 없었어요 매일 청소 해주고 직원들 친절한 편이고 아침도 푸짐하게 주고 풀장도 있고 더블 팬룸에서 3일 묵었네요
꾸따 푸리 방갈로는 팬 트윈룸에 싱글요금인 20$+TAX 3$ 묵었어요 정원 넓고 풀있고 아침주고 청소도 해주고 TV 냉장고 있어요 손님은 주로 나이드신 백인들이었어요
체크인시 달러당 9000원으로 계산해서 루피아로 얼마라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알고 나중에 루피아로 계산하겠다고 했는데 체크아웃시 다른직원이 9400원으로 계산해서 체크인할때 그가격이라고 안 그랬다고 말하니 그냥 원래 가격으로 그래서 조금 이득 ㅋㅋㅋ
공항에서 입국할때 보니까 호텔 할인 판매 하는 부스가 있던데 얼마나 할런지
4. 교통
택시 블루버드 기본요금 4,000
공항 바깥으로 나오니 어디가 공항바깥으로 나가는지 몰라 방황하다 물은 다음 방향잡고 거의 공항톨비 내기 좀 전까지 가서 블루버드 나가는 택시 타고 꾸따 뽀삐스 2까지 9,800 나와서 10,000 냈음
출국할때는 뽀삐스 1 나와서 레기안거리에서 공항까지 어쩌다보니 탄 하얀택시 미터로 가자니 25,000 달라고 해서 세워달라니까 얼마면 좋겠냐 그래서 10,000 했더니 그럼 미터로 가고 톨비 내라고 해서 그런다 하고 미터돌려서가니 12,500쯤 나왔고 톨비는 정확히 안봐서 대충 15,000 주니 좋아함
쁘리마 버스
꾸따 - 공항 10,000
꾸따 - 우부드 20,000 (약 1시간 20분정도 걸린것 같음)
보통 여행사에는 30,000 이나 35,000 써있음
뽀삐스1에서 레기안거리로 나와서 올라가다보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