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낭공항->호이안 호텔 : 호이안 익스프레스 이용 (420,000) 3명기준
2. 호이안호텔->다낭공항 : 호이안 신카페 이용 (259,000) 3명기준
 TIP:택시,여행사,어떤곳보다 현지 신카페가 가장 저렴, 다음에 온다면 한국에서 호이안이나 다낭 신카페에 메일로 연락해 예약하겠음, 1/3 정도 더 냈음 ㅠㅠ
3. 100$환전
-구시가지 표 검사하는 인포메이션 2,180,000
-위에서 말한 신카페 2,250,000
-구시가지 내 입간판 걸고 환전하는 곳 2,260,000
 TIP : 절대 인포메이션에서 하지말것, 공항은 얼만인지 모르겠으나 최소한의 돈만 바꾸고 왠만하면 구시가지에서 힘들게 찾지말고 신카페에서 하도록. 신카페는 1달러든 10달러든 상관없이 다 같은 환율로 받아줬음. (125$×225=2,812,000 환전함) 인포에서 급하게 100$하고 70,000날림
4. 쿠킹클래스
 - 블러그에서 유명한 에코 쿠킹클래스 32$ 예약만 하고 지불하지 않음
 - 호이안 신카페 499,000 (약 22$)
에코 취소하고 신카페에서 신청, 진행하여서 비교는 불가는 하나 가격차이가 많이나고 에코쿠킹클래스에 포함된 모든 투어 했음 (호텔픽업(왕복),시장투어,대나무배,낚시,요리4,식사5 외 서비스)
5. 블러그에 유명한 음식점 (개인취향임)
- 반미프엉 : 맛 괜찮음, 매우 저렴, 고기가 들어간 반미보다 오믈렛이라는 반미가 더 맛있었음.
고기종류가 바로 요리한게 아니라 냄새도 조금나고 맛도 덜함, 다른곳의 반미를 안먹어서 비교 불가
- 포슈아 : 3곳중에 가장 입맛에 맞음, 분짜가 기가막힘, 화이트로즈 별로임(강력비추), 퍼보도 괜찮음, 분짜가 맛이 기가 막힘 2번 먹음. 다음에 또 가고싶음
- 베일웰 : 호이안에서 처음 음식을 먹어서 맛있었음, 양도 많음, 거의 모든 메뉴를 쿠킹클래스에서 만듬, 약간은 모든메뉴가 MSG맛임, 한번만 맛보면 딱임, 다시 가고싶지 않음
 TIP : 3곳 모두 거의 한국사람들 뿐임 (창피함), 3곳 모두 가도 실패하지는 않음. 그러나 더 맛있는 현지인들만 가는 곳을 알고 있다면 굳이 힘들게 찾아갈 필요 없음. 포슈아 예외 ^^
6.마사지
-팔마로사 : 한국사람들 뿐임, 호이안 전체를 봤을때 가격은 나쁘지 않음,태국 마사지보다는 강도가 덜하고 스킬이 조금은 부족함, 실패하지는 않음.
-구시가지 근처 : 발마사지 80,000(30분) 별로임
 TIP : 전체적으로 수준은 태국보다 못함, 마사지 자체가 마사지사에 따라 좌우되니 평가자체는 쉽지 않음, 거의 복불복이라고 보몀 됨.
7. 구시가지 입장료 120,000
무조건 사야함, 다른람이 이용한 티켓 절반값에 사고 싶음, 다시 팔고도 싶음(날짜 무제한이라서 가능), 동양사람만 유독 표 검사하는듯, 호이안에서는 표를 항상 몸에 소지하고 다녀야 또 사는 그런 불상사가 안생김
8. 과일 (개인취향)
두레안 : 너무 먹고싶어서 산거임, 드넓은 시장에 파는곳 한곳임(크기에 따라 가격 상이), 처음 300,000 부름, 220,000으로 깍아서 삼
리치 : 호이안에서 먹어본 과일중에서 가장 맛있음, 1kg당 50,000이면 가장 적당한듯
용과 : 그저그럼 (호텔에서 먹어서 물가 모름)
구아바 : 그저그럼, 달지않은 말라버린 배같음 (호텔에서 먹어서 물가 모름)
그린망고 : 그저그럼
9. 코코넛 커피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호이안 구시가지에 있는 가장 흔한 커피체인점에서 마심, 한잔에 49,000이었는데 가격 별로임, 절대 내 취향 아님, 하노이에서 다시 맛 봐봐야 겠음
10. 교통수단
택시 : 한번도 안타봄 ( 호이안 구시가지 주위가 걸어다닐만 함, 거의 걸어다녔음 )
자전거 :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해준다면 가장 좋은 교통수단임
오토바이 : 거리에 오토바이, 자동차, 자전거 너무 정신없어 빌려탈 엄두가 안남
11. 기념품
꽃병 (sea shell)로 만들었다함, 처음 6$ 부름, 동으로 얼마냐고 물어보니 130,000 부름, 100,000으로 깍음, 다시 2개에 180,000으로 깍아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