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참 기똥차게 잘 지은거 가트요
칸 싸장님♡
여자 둘이서 다시 찾은 라오스
루앙프라방이 더 좋은 줄 알았으나
방비엥을 다녀 온 후!
그리고 방비엥에서 칸&짜이를 만난 후
방벵의 매력에 쏙 빠져 두번째로 라오스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 꽃청춘 라오스 방영하면서
라오스가 "빵"'뜰거 같은데
꽃청춘에서 나온 라오스는 정말 10분의 1밖에 표현되지않았다는!!!!

내 찌든 삶에 회의감을 느낀다면 지금
당장 라오스로!!!!
라오스에서도 방비엥으로!
그리고 간다면 "바이크온더클라우드"로!!

비를 뚫고 구름 속을 달리는 경험을 시켜준! 똑같은 라오스 여행을 남들과는 다른! 상위 1%의 여행을 안겨주신
칸&짜이 오빠^^
나 무슨 커미션 받는 애 같다요ㅋㅋㅋ
뭐 없어요~!
그냥 혼자 알고있긴 너무 아까워서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회원가입이라는
번거로움도 무릎쓰고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제 글에 두서는 없지만 제 진심이 느껴지길 바라고 제가 경험한 이 뜻깊은 여행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다른 분들의 소중한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엉망진창 글을 쓰네요

다시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된다면
또 한번 칸&짜이오빠와 함께 라오스여행 하고싶네요
그때는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두분 건강하시고 바이크온더클라우드
항상 번창하세요~!!!!

라오스여행 다녀와서 칸&짜이를 안만났다면 라오스여행?! 갔다온게 아니지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