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캄보디아에 있어서,,,가있는 동안 블루 펌킨스 자주 갔어요...앞에 분 말씀처럼 에어콘나오는 곳이 많질 않아서...아이스크림도 맛이있구요..글구 노트북을 가져가면 인터넷사용도 자유로워서 블루 펌킨스를 많이 찾아요...

** 또 한군데 드라페 호텔이 있는데...ㅠㅠ 여긴 갠적으로 아지트로 삼고있는데...자리 참 편하고 시원하고..맥주 한 잔 하면서 누워있기 딱~~~ 입니다..

** 많은 분들의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저두 담에 가면 울 님들이 추천해주시는 곳 가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