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여행후기
저번주 사파에 2박3일 다녀왔습니다.
신투어리스트 이용했고 버스타고 약 다섯시긴을 거처 사파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사파 여행 적기는 11월부터 3월이라고 하다군요. 저는 우기에가서 다소 기후가 시원하지만 비가내리고 농부들이 벼내기를 하고 있던 철 이었습니다.
저는 나름 오토바이를 탈수 있어서 1일 호텔 오토바이 렌트를 하여 개인적으로 다른 마을도 구경하였는데 생각보다 위험하더군요. 그렇다고 마을마다 걸어서 트렉킹하기에는 너무 멀고 시간이 부족하여 오토바이를 이용했습니다.
사파는 베트남의 북부토속지방의 유목민을 보는데 의미가 있고 같은 아시아 사람으로써 그다지 큰 감흥은 없었지만 나름 순수한 베트남의 모습을 볼수 있고 세상이 변해도 부족의식을 이어가는 문화계승정신이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사파는 한국의 1950~60년대 토속 마을이라고 보시고 걷고 문화체험 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여행인것 같습니다. 특히 산을 타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면 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판티판 산을 케이블카가 있고 케이블카 타는 곳 까지는 오토바이로 20~30분정도 걸립니다. 판티판 산을 인도차이나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백두산보다 높은 해발 3143m입니다. 정상에서는 기온이 약15도 정도 춥고 정상에서 계단으로 2~300m를 걸어서 올라가야합니다. 하지만 클라이밍 기차가 있어 약간의 돈을 지불하면 이용가능합니다.
이용료는 50만동이며. 그만큼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사파는 제게 다소 무료한 여행이었지만 다낭과 비슷한 힐링하는 여행 으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낭>사파)
신투어리스트 이용했고 버스타고 약 다섯시긴을 거처 사파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사파 여행 적기는 11월부터 3월이라고 하다군요. 저는 우기에가서 다소 기후가 시원하지만 비가내리고 농부들이 벼내기를 하고 있던 철 이었습니다.
저는 나름 오토바이를 탈수 있어서 1일 호텔 오토바이 렌트를 하여 개인적으로 다른 마을도 구경하였는데 생각보다 위험하더군요. 그렇다고 마을마다 걸어서 트렉킹하기에는 너무 멀고 시간이 부족하여 오토바이를 이용했습니다.
사파는 베트남의 북부토속지방의 유목민을 보는데 의미가 있고 같은 아시아 사람으로써 그다지 큰 감흥은 없었지만 나름 순수한 베트남의 모습을 볼수 있고 세상이 변해도 부족의식을 이어가는 문화계승정신이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사파는 한국의 1950~60년대 토속 마을이라고 보시고 걷고 문화체험 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여행인것 같습니다. 특히 산을 타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면 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판티판 산을 케이블카가 있고 케이블카 타는 곳 까지는 오토바이로 20~30분정도 걸립니다. 판티판 산을 인도차이나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백두산보다 높은 해발 3143m입니다. 정상에서는 기온이 약15도 정도 춥고 정상에서 계단으로 2~300m를 걸어서 올라가야합니다. 하지만 클라이밍 기차가 있어 약간의 돈을 지불하면 이용가능합니다.
이용료는 50만동이며. 그만큼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사파는 제게 다소 무료한 여행이었지만 다낭과 비슷한 힐링하는 여행 으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낭>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