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혼자서 9박10일 호치민 달랏 다낭 호이안 여행.. 교통편 위주..
1)호치민 도착
-> 공항나가기전 옆에 유심업체 여러곳있는데 맨 왼쪽가게 제일저렴.. 비나폰 5G(5기가임) 105000동 ..여러업체있고 옆쪽에 환전함..밤늦은시간에 환전할때 돈 필수확인 밑장빼기 한다고함..가끔 있음..주위.. 공항나와서 혼자데탐가는데 택시는 비싸서 공항앞에 버스 109번버스 2만동냄 30분정도감..49번 버스도 있음 4만동 같은 자리에서 타면됨.. 위치는 공항1층 13번 게이트... 둘다 데탐지나감.. 올때는 팜응라우 끝에 타이빈 시장있는데 길건너 공원처럼생긴 버스정류장크게있음..109번 타고옴.. 각종 시내버스 있으니 번호 보고 타세요..
2)달랏행.. 국내선 비엣젯이용 37000원에 구매
처음에는 버스타고 7시간거리 이동하려다 요금은 10500원 (20십만동)인데 버스안타고 편하게 가자 해서 항공편이용... 웃긴게 비엣젯이 연착이 많이 되고 시간이 딜레이 가 많이 된다해서 일찍같는데(3시간전에감) 내경우는 1시간 일찍 출발함...황당.. 일찍가서 탐..
->달랏공항에서 에어셔틀타기 택시는 안탐..ㅋㅋ 앞에 셔틀버스있음..두종류있음.. 버스밑부분이 브라운색 버스, 다른 하나는 흰색버스 25인승크기 4만동주면 호수옆에 응옥팟 호텔있는데 올때도 여기서 타면됨..40분정도감.. 혼자면버스 3인 이상이면 택시타쇼..15만동 이상달라는것 같은데..거리가 있어서..암튼 호텔에서 내리지 말고 대충 시내 살짝돔 그 때 숙소 알려주면 근처에서 내려줌..이 호텔에서 아침부터 공항가는 사람 다 태운뒤 출발함..
3) 다낭행..호이안가기...=>>베트남항공이용.. 67000원 이용..
역시 버스이용 하려다 16시간 와 허리 끊어짐.. 시간 다잡아먹고 1시간 조금거리를..휴.. 다낭도착 역시 버스타기..보통 다낭 성당에서 버스타는데 공항에서 다낭성당까지 요금이 4만동 정도함 다시 호이안까지 4만동임.... 나는 다낭공항에서 걸어감..거의 강있는 다리까지 걸어감.. 25분정도 걷다보면 카페 VIET HURONG..구글지도 참고..이카페 앞에서 호이안가는 1번버스있음.. 이정표 작게있으니 확인 ... 갈때 4만동.. 올때는 3만동(현지인 가격같음)줌..아무말 안함...카페앞에서 타면 앞에 다리가보임..다리건너기 전에 우측에 신라갈비인가 한인식당이 보임.종점에서 내림. 호이안 에서 다낭 올때 종점에서 타면됨..올때 갈때 구글지도 보고 숙소 찾아 가세요..종점이 외곽이라 시골길 지나야 숙소지역 관광지역나옴..지도 안보면 길 찾기어려움.. 약간 외곽에 있음..종점에서 호이안시내 거리에 따라 걸어서 10분,15분 걸어가야함.. 식당중에 베이웰이라는 반세오 꼬치 롤과 음료 세트로 주는 한국인에게 유명한 집이 있는데 누가 무한리필이라고 블로그에 올렸는데 뻥임.. 리필시켰다가 요금 다받음.. 맛도 없고 사이즈작고 비쌈 혼자 20만동 나옴..ㅋㅋ 이돈이면 택시비가..여태 택시 한번 안탔는데.. 인근 대로변에 오토바이 많음 흥정에 따라 10에서 15만동 주고 반납하거나 나같은 경우는 숙소로 찾으러옴..같다줄 필요없어음..시내에서 안방비치나 그옆에 해변가 갈수있음 10여분 거리임..혹시나 자전거로 가는 분들 봤는데 힘들어 보임..자전거 탈줄알면 한적한곳에서 오토바이 연습한후 출발하세요..외국에서 안전이 우선임..오토바이 주차료 있으니 내기싫으면 근처 양옆으로 가면 오토바이 세울곳 많음 골목길 공터등.. 공짜..ㅋㅋ 그냥 맘편하게 돈주고 주차하는게 속편함..
4) 다낭행
호이안 번화가에서 위치에 따라 도보 10에서 20분거리에 종점있음.. 혼자는 버스 3인이상택시
버스가 1번 써있던것 같음 노란색 버스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함.. 3만동주고 탐.. 중간에 오행산도있으니 호이안 가는길에 내려서구경하고 내린곳에서 다시 버스타고 호이안 가면됨..이상 혼자여행자들에게 경비 줄이는 교통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