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식당 입간판에 한인 오토바이 렌트 업소있다는 안내판보고 문의가많은데

요즘 순번제로 오토바이업소가 5일 쉬고 10일 영업합니다

그저께는 두분이 렌트할려하는데 한인 업소 비번이라 저희식당앞에서 빌렸는데

머풀러 고정시키는 보도 낫도가 풀려 빠져 나갓는데 수리비 요구해서 줬습니다

렌트업소의 정비 불량인데    닦고 조이고는 업소 책임인데----

만약 조금더 타고 머풀러가 탈착 돼였다면 1백불 2백불 부르는대로 주어야지요

어저께일

불루라군 갔다온 분이 펑크나서 수리 않하고 저희식당까지 타고 오셔서

제가 데리고 수리점가서 타이어 쥬부 교환하는데 18만킵

만일 그대로 반납하면 휠값까지 물어내라하면 액수가 엄청나죠

펑크 났을때는 근처를 보면 가정집 같아도 타이어 걸려있는집은 수리할수있습니다 2~3만킵

절대 펑크났을때는 타시면 않됩니다

한인 샾에서 렌트하면 좋은데 사회주의 국가라 정책이 엿장수 맘대로입니다

한인 샾에선 따로 가이드 투어는 매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