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월 13일 루앙프라방에 들어갔습니다. 그전에 왕위앙에 있었는데 거기 유일한 ATM 자주 말썽이더군요 그래서 결국 루앙프라방에서 돈을 뽑으려구 했는데 ... 게스트하우스 주인 아주머니께서 가르켜 주신 곳은 현지인들이 쓰는거구.... 그래서 물어물어 갔는데...... 어떤분이 친절히 가르켜 주시면서 어느 가게로 데려가 주셨죠~ 그런데 거기서 저희가 받은 서비스는 한국말로 카드깡~!!!! 50달러를 뽑는데 이런~!!!!!!! 수수료가 만원이예욧~!!!! 내가 왜 이렇게 수수료가 많냐고 내돈 내놓으라고 하니 그걸 몰랐냐며~ 그래~ 안물어보구 냅따 뽑은 내가 미쳤지!!!!! 근데 루앙프라방 ATM 찾는다고 뺑뺑 돌아 봤는데 없더군요~ 하튼 위앙짱에서 찾아서 오시던지 하튼 왕위앙과 루앙프라방에서는 돈 찾기가 매우힘들답니다 ㅜㅜ 9천원이면 water melon이 몇 잔이야 이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