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비엔티엔(위양짠) - 방비엥(왕위양) 50,000KIP 

차량: 미니밴 or 미니버스 

*왕위양 - 루앙프라방(루왕파방) 150,000KIP 

차량: 미니밴 

*루왕파방 - 왕위양 

차량: 미니버스 

*왕위양 - 위양짠 70,000

차량: VIP 

**LP-VTE 

슬리핑: 220,000 VIP:200,000

<제공되는 서비스>

*숙소나 주요 포스트에서 픽업 

*위양짠 북부 버스터미널에서 메콩강변으로 들어오는 서비스(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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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번에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이나 현지의 숙소나 표파는 곳에서 사면 물론 저렴할 것입니다. 

그런데....

터미널은 픽업이 없습니다. 

현지의 숙소와 표파는 곳은 비엔티엔에 내려서 다른 곳으로 연결이 되거나 켐콩으로 연결되는 교통편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의 서비스 가격은 표를 예약하러 다니는 시간을 줄이고 픽업서비스를 받을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북부터미널에 내려서 주로 가는 켐콩(메콩강변)으로 온다. 여행자의 절대 다수가 마지막 일정은  야시장, 식당, 마사지 등과 같은 업소들이 밀집 되어있는 메콩강변으로 갑니다. 킬링 타임으론 최적의 장소일 수 밖에 없고. 

그럼 이 서비스는 북부터미널에서 아무 뚝뚝이나 잡아타고 강변으로 데려다 주는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타건 현지의 픽업 회사를 위양짠 표파는 회사에서 핸들링 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가는 표와 내려오는 표의 값이 다릅니다. 

한 단계 거칠 때 마다 대략 1만낍의 커미션이 붙는 것은 라오스의 상관행으로 보시면 되며, 

한인 업소에서 그 서비스를 해서 얻는 경제적 의미는 희박합니다. 

전화걸어 예약하고 픽업에 문제 있으면 확인 전화해야 하고 신경쓰이고.....

손님들의 편의를 제공해서 업소를 찾는 분들을 편하게 하려는 배려입니다. 

저요? 

경제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고;;;

여행자들과 접촉면이 넓어지니 더 크게 바가지를 씨울 기회가 있고^*

남들에게 어떤 악명이 퍼지더라도 한 사람에게 듣는 칭찬을 천성적으로 좋아하고;;; 

오지랖도 터무니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