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페가 베트남 여행하면 젤 먼저 떠오르는 투어컴퍼니 입니다.
이곳저곳 베트남 까페와 태사랑등을 통하여 신까페 투어 일정을 기본으로
여행 계획을 잡곤 했습니다.
이용도 해봤구요.

하지만 상당히 실망을 했었습니다.
메콩델타투어 1박2일 을 다녀 왔는데,,,,,
숙소가 거의 일반 시골집 마당의 평상 수준이었습니다.
마루바닥에 모기장 쳐주고, 민박이라고 설명합니다.
저야 남자니까,베트남을 이해하니까,,,잘수있었지만,,,

함께한 일본인 여자들은 거의 뜬눈으로 밤을 샜었습니다.
가이드 설명이 이용하던 호텔이 방이 없어서 급하게 얻은거였답니다.

호치민에 돌아와 신까페  오피스에서 항의을 하는데,,,
반응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입니다.
그리고 가이드 책임이랍니다.

한시간 이상을 여섯명이 큰소리치고 버티니까.3$씩 환불을 해준답니다.
함께한 일본인들이 정식을 손해배상 청구 한다며 거절을해서
함께한 일행들모두 연락처를 적어주고 물러난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잊고 있었는데...

신까페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