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숙박 후기 써봅니다. 그 정도로 정말 아닌숙소입니다. 셍기기에 있는데 아고다에서는 평이 좋습니다.

 사장이 문제가 아니라 사장의 동생인지 형인지 하는 여행사 한다는 그사람이 숙박도 맡아서 하는데 정말 사람 짜증나게 합니다. 5박 예약했는데 마지막 1박은 도저히 못참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저만에 문제가 아니더군여. 나중에 아고다 찾아봤더니 제가 머물기 바로 전 주에 한국분이 묶으시고 똑같이 후기 남기셨더군여.

 그냥 가지마세여. 정신건강에 아주 않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