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라오스 방비엥을 다녀왔습니다..물론 숙소는 당일 가서 찾을 생각으로 괜찮다고 한 몇곳에 이름만 메모해서 도착을 하고 갔더니..역시나 이미 풀이더군요.. 다른곳은 풀이고..한곳에서 방을 잡았습니다..

Phouangkham Residence 친절하고 가격두 2틀에 1200바트였습니다.. 여기서 이튼날 카약신청까지.. 모든게 좋았습니다.. 이튼날 아침 투어를 갈때 제가 총 8300 바트에 돈이있어 서 가서 사용할 1300바트만가지고 투어를 갔습니다..돌아와 넘 피고해 친구랑 우선 자고나서 저녁을 먹자하고 자고 나서 지갑을 배낭속에서 꺼내려니 배낭 맨 밑바닥에 있는거에요..전 배낭 위에 살짝올려놓고 갔는데.. 혹시나하고 지갑을 봤더니 이런 놓고가 7000바트중 500 0바트가 사라지고 2000바트만 있내요.. 직원한테 얘기하고 다행 cctv가 있다고 확인시켜준답니 다..시간상 오케이를 하고 4 배속으로 돌려서 전시간 확인 을했는데 아무도 들어온 사람이 없습니다.. 획인하는데 직원은 자기들끼리 웃으며 밥먹으면 저한테 중간중간 그럽니다.. 니가 혹시 딴곳에 쓰고 기억못하는거 아니냐고.. 아나 아침에 투어갔다 나가질 않았는데 어디서 쓰냐고 그 랬더니 전날밤에 쓰질안았냐고.. 친구랑 전날밤 숙소에 들어 8000 바트있으니 비엔티 가 서 돈 안찾아도 되겠다고..그런말 하고 잤는데.. 자꾸 직원들은 저희가 어딘가 썼을꺼라고..

님들 방비엥 가시면 항상 머니 가지고 다니세요..

이 숙소 나름 깨끗하고 괜찮아요..어쩔수 없이 묶어야 하 신다면 돈,카드는 꼭 몸에지니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