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1월 라오스 북부 여행정보
02. 11. 21
라오스 방비엥 출발 (12:30)
방비엥 -> 루앙프라방(18인승 에어컨 미니버스 1인 55000k)
루앙프라방 가는 산길 (해발 약 2000m) 정말 아름다웠으며 저녁 노을 또한 감탄사 연발.
길은 포장되어 있어, 바깥 경치 구경하면서 가면 5~6시간은 금방 간다.
루앙프라방 도착 (18:40) G.H 1박 팬 6~7불, 에어컨 10불
02. 11. 22
* 쾅시 폭포 및 계단식 작은 폭포 투어
툭툭 대절비 17불, 보트비 1일 5000k
입장료 쾅시 8000k 작은 폭포 5000k
작년 12월에 무너진 쾅시 폭포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리고 계단식 작은 폭포(이름 잊었음) 는 중국 "황룡"을 닮은 것 같았다.
* 시내 사원 구경
왓 위순 입장료 5000k 왓 좀씨 8000k 전망 좋음
왓 아함 입장료 5000k 왓 위쑤나랏 5000k
* 02. 11. 22 (환전 환율 G.H 1$ : 10800 더 좋음, 은행 1$ : 10770 )
!! 루앙프라방에서 놓치지 말것
아침일찍 맨발로 거리를 지나면서 (아침 공양) 탁발 하시는 스님들의 행열을 꼭 보실 것 (06:30분경) 그리고, 과일이라도 사서 함께 (현지인 옆에 앉아서) 공양을 올려도 된다.
02. 11. 23
* 빡우 동굴 투어
보트 대절비 4불 (루앙 프라방 선착장 출발)
라오 빌리지 구경 (와인 마을)
빡우동굴 입장료 8000k 작은 동굴 후랫쉬 대여 2000k
* 박물관 구경
입장료 10000k
왕궁으로 사용한 건물 주변에서 발굴한 불상과 항아리 등 전시 왕실에서 사용하던 물건 전시
사진 촬영 안 됨
* 루앙프라방 인터넷 (분당 200k )
* 루앙프라방 -> 농키여우
버스 2시간 30분 소요
슬로우보트 8~10시간 소요(14000k)
* 농키여우 -> 므앙뇨이느아
슬로우보트 1시간 소요
* 루앙프라방 시내 터미널 툭툭 대절비 1인당 5000k
* 루앙프라방 -> 우톰싸이 (므앙싸이) 약 5시간
버스비 66000k 길은 대체로 좋음(포장)
방비엥에서 루알프라방 가는 구간처럼 산을 넘어가는 길이 아름답고
소수민족 마을을 지난다. 물 1병 1000k
02. 11. 24
* 우톰싸이 CHA RUEH SIN G.H 1박 2000k
보통 2불~6불, 팬, 에어컨 없음 (시원하니까)
북부로 가기위해 쉬어가는 곳으로 고원 지대에 위치
* 시장안 음식점 카우냐우(찹쌀밥) 5000k, 물 1500k
콩나물 무침(떠이야) 1000k, 팍솜(우리 김치맛) 1000k
두부조림 1000k 쇠고기 볶음 1000k - 우리 입맛에 맞다.
이동시 식사 대용 도너츠(버스터미널) 3개 1000k
화장실 1000k, 전깃불 저녁 6시 ~ 9시 (제한)
* 우톰싸이 -> 루앙남타 54000k 약 5시간
정해진 시간이 없고 사람이 다 차야 출발한다.(통로 간이좌석 포함)
우리는 2시간이나 기다려도 안돼서 4명 빈 좌석수 만큼의 차비를 외국인들과 나눠서(1인 5000k) 내고 출발했다.(운전수 18세)
02.11. 25
루앙남타는 북부 산악지대를 지나서 비교적 평지의 넓은 들을 끼고 있는 곳이 었다. (길은 비교적 좋은)
시내 작은 박물관이 있음.
여러가지 투어가 있음(1일, 1박 2일등 카약킹, 대나무 뗏목, 소수민족 마을, 트래킹 등)
* G.H 더블룸 20000k, 트윈 25000k, 트리플 30000k
런더리 서비스 1kg 12000k
* 1일 대절(픽업 썽태우)
무앙씽 40불 (2일 60불)
농키여우 80불, 루앙프라방 80불
훼이싸이 80불, 퐁살리 100불
방비엥 150불, 비엔티안 200불
* 버스스테이션 G.H 1박 20000k (시끄럽다)
* 전기 저녁 6~9시 제한 송전
* 루앙남타 -> 무앙씽 10000k(인사이드 + 5000k)
픽업트럭(썽태우) 뿐임. 2시간
1시간 구간까지는 포장됨. 그 이후는 지금 포장중임
가는 길은 계곡을 끼고 산속으로 들어가다 넓은 들을 만난다. 길이 경치가 좋음 (소수 민족 마을이 있음)
* 루앙남타 -> 무앙씽 가는 픽업트럭(썽태우) 기사 미스터 "랑" 아주 친절, 인정이 있음
02. 11. 26
* 무앙씽 Daenneua(덴느아) G.H
트리플 30000k, 더블 20000k (팬, 에어컨 없음)
밤이면 솜이불 덮고 자야함.
온수 샤워를 부탁하면 더운물 갖다 줌.
우리가 머문 3일 내내 비가 내려 투어 못함
중국 국경이 가깝고 소수민족 마을이 산재해 있음
* 아카족 아줌마들의 끈질긴 "물건 구입 건의" 이때 "버어 아오" 현지어 한마디로 뿌리치세요.
* 이곳에서 주의할 것 "마약조심" 호기심에 기웃거리다가는 "후회할 일" 생김
* 덴느아 G.H식당 음식이 우리 입맛에 맞고, 아줌마, 딸 친절함
누들슾 5000k, 볶음밥 5000k, 과일쉐이크 3000k,
오믈렛 5000k, 샌드위치 5000k, 플랜라이스 2000k
빵 1500k, 커피(라오스타일) 2000k
* 밤에는 비가 세차게 내리고 낮이면 안개와 부슬비로 3일간을 투어하지 못한채 아쉬움 속에 무앙씽 떠남.
* 트래킹 투어(1일, 1박2일, 2박3일) 있음
02. 11. 28
* 루앙남타 -> 훼이싸이 차비 60000k 9시간
인사이드 + 10000k, 최악의 구간 길
픽업트럭 비포장 구간의 산길
훼이싸이 -> 루앙남타쪽으로 도로 확장
정비공사 진행중(약 4시간 구간 완료)
* 프랜드 쉽 G. H 30000k ~ 40000k
깨끗하고 친절함. 전기 24시간
* 훼이싸이 스피드보트 : 슬로우보트
루앙프라방 20만 : 10만
빡뱅 10만 : 4만 5천
* 훼이싸이 - 루앙프라방 구간은 1박 2일 (빡뱅에서 1박)
슬로우보트 이용을 권하고 싶다.
육로이동은 루앙남타 - 훼이싸이 구간이 최악의 초죽음 길이다. (9~12시간) 그리고 육로이동시 기간이 길어진다.
02. 11. 29
* 훼이싸이 -> 치앙콩 (태국) 국경 강건너기 20B(3분)
비자비 30불, 휴일 +1불
* 치앙콩 -> 버스정류소 툭툭 대절 30B(2인)
치앙콩 -> 치앙라이 버스비 42B(약 2시간 30분)
첫차 05:15, 막차 15:45 (14회)
* 치앙라이 버스정류소에서 시내이동(툭툭 30B)
로터스 G.H 팬, 바스룸 공용. 트윈룸 100B, 바스룸 인사이드 120B 에어컨
* 치앙라이 기후가 우리나라 가을 날씨다.
도시가 조용하고 산이 가까워 고산족 소수민족 마을이 산재해 있다.
(아카, 카렌, 야후 등..)
* 미얀마(다찌렉) 국경통과 1일 ~14일 입국가능
라오스 중국과의 국경이동 쉬움.
* 골든 트라이앵글, 매홍쏜, 매살리등 볼거리 많음.
라오스 방비엥 출발 (12:30)
방비엥 -> 루앙프라방(18인승 에어컨 미니버스 1인 55000k)
루앙프라방 가는 산길 (해발 약 2000m) 정말 아름다웠으며 저녁 노을 또한 감탄사 연발.
길은 포장되어 있어, 바깥 경치 구경하면서 가면 5~6시간은 금방 간다.
루앙프라방 도착 (18:40) G.H 1박 팬 6~7불, 에어컨 10불
02. 11. 22
* 쾅시 폭포 및 계단식 작은 폭포 투어
툭툭 대절비 17불, 보트비 1일 5000k
입장료 쾅시 8000k 작은 폭포 5000k
작년 12월에 무너진 쾅시 폭포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리고 계단식 작은 폭포(이름 잊었음) 는 중국 "황룡"을 닮은 것 같았다.
* 시내 사원 구경
왓 위순 입장료 5000k 왓 좀씨 8000k 전망 좋음
왓 아함 입장료 5000k 왓 위쑤나랏 5000k
* 02. 11. 22 (환전 환율 G.H 1$ : 10800 더 좋음, 은행 1$ : 10770 )
!! 루앙프라방에서 놓치지 말것
아침일찍 맨발로 거리를 지나면서 (아침 공양) 탁발 하시는 스님들의 행열을 꼭 보실 것 (06:30분경) 그리고, 과일이라도 사서 함께 (현지인 옆에 앉아서) 공양을 올려도 된다.
02. 11. 23
* 빡우 동굴 투어
보트 대절비 4불 (루앙 프라방 선착장 출발)
라오 빌리지 구경 (와인 마을)
빡우동굴 입장료 8000k 작은 동굴 후랫쉬 대여 2000k
* 박물관 구경
입장료 10000k
왕궁으로 사용한 건물 주변에서 발굴한 불상과 항아리 등 전시 왕실에서 사용하던 물건 전시
사진 촬영 안 됨
* 루앙프라방 인터넷 (분당 200k )
* 루앙프라방 -> 농키여우
버스 2시간 30분 소요
슬로우보트 8~10시간 소요(14000k)
* 농키여우 -> 므앙뇨이느아
슬로우보트 1시간 소요
* 루앙프라방 시내 터미널 툭툭 대절비 1인당 5000k
* 루앙프라방 -> 우톰싸이 (므앙싸이) 약 5시간
버스비 66000k 길은 대체로 좋음(포장)
방비엥에서 루알프라방 가는 구간처럼 산을 넘어가는 길이 아름답고
소수민족 마을을 지난다. 물 1병 1000k
02. 11. 24
* 우톰싸이 CHA RUEH SIN G.H 1박 2000k
보통 2불~6불, 팬, 에어컨 없음 (시원하니까)
북부로 가기위해 쉬어가는 곳으로 고원 지대에 위치
* 시장안 음식점 카우냐우(찹쌀밥) 5000k, 물 1500k
콩나물 무침(떠이야) 1000k, 팍솜(우리 김치맛) 1000k
두부조림 1000k 쇠고기 볶음 1000k - 우리 입맛에 맞다.
이동시 식사 대용 도너츠(버스터미널) 3개 1000k
화장실 1000k, 전깃불 저녁 6시 ~ 9시 (제한)
* 우톰싸이 -> 루앙남타 54000k 약 5시간
정해진 시간이 없고 사람이 다 차야 출발한다.(통로 간이좌석 포함)
우리는 2시간이나 기다려도 안돼서 4명 빈 좌석수 만큼의 차비를 외국인들과 나눠서(1인 5000k) 내고 출발했다.(운전수 18세)
02.11. 25
루앙남타는 북부 산악지대를 지나서 비교적 평지의 넓은 들을 끼고 있는 곳이 었다. (길은 비교적 좋은)
시내 작은 박물관이 있음.
여러가지 투어가 있음(1일, 1박 2일등 카약킹, 대나무 뗏목, 소수민족 마을, 트래킹 등)
* G.H 더블룸 20000k, 트윈 25000k, 트리플 30000k
런더리 서비스 1kg 12000k
* 1일 대절(픽업 썽태우)
무앙씽 40불 (2일 60불)
농키여우 80불, 루앙프라방 80불
훼이싸이 80불, 퐁살리 100불
방비엥 150불, 비엔티안 200불
* 버스스테이션 G.H 1박 20000k (시끄럽다)
* 전기 저녁 6~9시 제한 송전
* 루앙남타 -> 무앙씽 10000k(인사이드 + 5000k)
픽업트럭(썽태우) 뿐임. 2시간
1시간 구간까지는 포장됨. 그 이후는 지금 포장중임
가는 길은 계곡을 끼고 산속으로 들어가다 넓은 들을 만난다. 길이 경치가 좋음 (소수 민족 마을이 있음)
* 루앙남타 -> 무앙씽 가는 픽업트럭(썽태우) 기사 미스터 "랑" 아주 친절, 인정이 있음
02. 11. 26
* 무앙씽 Daenneua(덴느아) G.H
트리플 30000k, 더블 20000k (팬, 에어컨 없음)
밤이면 솜이불 덮고 자야함.
온수 샤워를 부탁하면 더운물 갖다 줌.
우리가 머문 3일 내내 비가 내려 투어 못함
중국 국경이 가깝고 소수민족 마을이 산재해 있음
* 아카족 아줌마들의 끈질긴 "물건 구입 건의" 이때 "버어 아오" 현지어 한마디로 뿌리치세요.
* 이곳에서 주의할 것 "마약조심" 호기심에 기웃거리다가는 "후회할 일" 생김
* 덴느아 G.H식당 음식이 우리 입맛에 맞고, 아줌마, 딸 친절함
누들슾 5000k, 볶음밥 5000k, 과일쉐이크 3000k,
오믈렛 5000k, 샌드위치 5000k, 플랜라이스 2000k
빵 1500k, 커피(라오스타일) 2000k
* 밤에는 비가 세차게 내리고 낮이면 안개와 부슬비로 3일간을 투어하지 못한채 아쉬움 속에 무앙씽 떠남.
* 트래킹 투어(1일, 1박2일, 2박3일) 있음
02. 11. 28
* 루앙남타 -> 훼이싸이 차비 60000k 9시간
인사이드 + 10000k, 최악의 구간 길
픽업트럭 비포장 구간의 산길
훼이싸이 -> 루앙남타쪽으로 도로 확장
정비공사 진행중(약 4시간 구간 완료)
* 프랜드 쉽 G. H 30000k ~ 40000k
깨끗하고 친절함. 전기 24시간
* 훼이싸이 스피드보트 : 슬로우보트
루앙프라방 20만 : 10만
빡뱅 10만 : 4만 5천
* 훼이싸이 - 루앙프라방 구간은 1박 2일 (빡뱅에서 1박)
슬로우보트 이용을 권하고 싶다.
육로이동은 루앙남타 - 훼이싸이 구간이 최악의 초죽음 길이다. (9~12시간) 그리고 육로이동시 기간이 길어진다.
02. 11. 29
* 훼이싸이 -> 치앙콩 (태국) 국경 강건너기 20B(3분)
비자비 30불, 휴일 +1불
* 치앙콩 -> 버스정류소 툭툭 대절 30B(2인)
치앙콩 -> 치앙라이 버스비 42B(약 2시간 30분)
첫차 05:15, 막차 15:45 (14회)
* 치앙라이 버스정류소에서 시내이동(툭툭 30B)
로터스 G.H 팬, 바스룸 공용. 트윈룸 100B, 바스룸 인사이드 120B 에어컨
* 치앙라이 기후가 우리나라 가을 날씨다.
도시가 조용하고 산이 가까워 고산족 소수민족 마을이 산재해 있다.
(아카, 카렌, 야후 등..)
* 미얀마(다찌렉) 국경통과 1일 ~14일 입국가능
라오스 중국과의 국경이동 쉬움.
* 골든 트라이앵글, 매홍쏜, 매살리등 볼거리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