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가진 명품이 있습니다. 인삼입니다. 그걸 말려서 건삼이 되고 상품으로 나갈 때 홍삼이됩니다. 

인삼은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좋지 않다는 말이 있는데, 홍삼은 그것을 극복했다고 들었습니다. 

제 능력밖의 이야기 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것이 고려 개성 상인들에게 의하여 개척이 되었고 이것이 조선 왕조의 무역에서 대단히 중요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밀무역의 중요한 품목이었던 적도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개성상인이 팔던 진품이며 명품.

그것이 조선 상업과 무역에서 가장 핵심적인 품목이 되었던 것. 

그것이 해외에 나와있는 데, 

물론 국내에서도 대단한 명품이고 

값도 싸지 않습니다. 

이것은 라오의 진품, 명품은 아니지만 한국인들이 사업을 하거나 

귀한 선물을 할 때 생각해 볼 수 있는 첫번째 품목입니다. 

여기 특별한 상위 계층중 일부는 명품과 유사품을 구별할 줄 알아서 

정관장이 아닌 것은 자신의 격에 맞지 않은 선물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야 비싸서 못먹고 먹어도 절편을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절편을 한 통 사러 갔습니다. 홈삼의 함유량은 50%정도 되는데 

포장되어 있는 1개당 가격이 11달러입니다. 

홍삼 절편이 65달러니까 다소 비쌉니다. 

못먹어야 할 정도는 아니지요. 

지금 몸이 많이 상했습니다. 

찬 바람을 너무 많이 맞아서. 

약이 잘 받지 않지만 그래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만 먹는 것은 아니고 다른 강력한 면역강화와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을 혼용하는데 

비슷한 개념의 두 약을 먹어보는 겁니다. 

위치는 태국대사관(싸탄툳 타이)가자고 하고 적당히 눈치봐서 내리면 되는데 엄마손 반찬도 있고, 라코코라라는 당구장도 있고..

한국 식당 두군데가 있고 다소 떨어진 곳에 씬닷까올리부페가든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대충내려서 찾으면 되는데 방향에 따라 엄마손 못미쳐서, 혹은 지나쳐서 있습니다. 

이런 걸 사서 선물할 분이 많았으면 합디다. 

가격정보

*프로모션 가격

홍이장군 3-4세 83USD

5-7세 104불

8-10세 125불 

11-13세 136불

이걸 30%까지 디스카운트 해준다 하는데 매우 적절한 정책같습니다. 

라오스 중산층 가정 이상은 자식에 대한 사랑은 지극합니다. 

다른 것은 그림 참조하시는데 가장 홍삼다운 제품. 

홍삼 그 자체, 건삼의 가격

원래 산삼은 천종, 지종, 인종 이런 순으로 등급이 되는데 

인삼은 인종이 제일 비싼 값인 모양입니다. 

600g(과거 한근 개념인듯):1363불. 정말 대단한 값입니다. 이런 것을 터억 선물할 수 있어야 하는데..

300g에 260불짜리도 있고, 600g에 495불짜리도 있습니다. 

한국의 명품으로 선물하는 그대,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