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0  부다 파크로 출발
          미스터 폰이 운전하는 툭툭이를 이용했다.
  10:30  부다 파크 도착
            입장료 2000 k  내국인 1000 k
            사진 카메라 2000 k    vid 3000 k

 부다파크는 일명 부처공원 이라고도 하며 이곳 사람들은 " 왓 씨앙 쿠안" 이라고 부른다.
 불심이 강한 비엔티안의 한 상인이 만들었다고 하며  불교 힌두교의 가르침을 형상화 시켜 놓은 곳이다.
 돔 안으로 들어가면 좀 괴기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곳은 공원 같은 분위기로서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누운 부처 길이 45m 높이 19m 로 상당히 규모가 크다.
우정의 다리 밑을 통과 하여 직진 하면 오른쪽 메콩강가에 위치 하고 있 다.
비엔티안 시내에서 14번 버스를 타면 이곳에 올수 있다.(버스비
 시내에서 약 40분 거리다.
 * 카오람(대나무 밥) 야구 방망이만 한것 1개 길이 90cm 10000k
  작은 것 3개 5000k 주고 샀다. 5명 점심으로 넉넉했다.

  카오람 재료는 타로(고구마 맛) 찹쌀, 설탕 , 코코낫 기름을 섞어서 대나무 속에 넣고 쪄서 만든 것인데 우리 나라의 악식 맛을 느끼게 한다.

이 나라 사람들은 카오람과 치킨 바베큐를 같이 먹는다고 하며 탈 루앙 축제장 앞에는 이 음식을 많이 팔고 있었다.

 * 비엔티안의 물가

 아이스커피 4000k  쌀국수 7000 k 물 1000k  라오비어 6000~8000k
 솜땀 5000k~8000k  밥 3000k  복음밥 120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