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을 마치면서 간단한 정보와 기록...
1.시판돈(돈뎃)
출발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돈뎃까지 20불)3월 30 06:40 에 출발 중간에 깜뽕참에서 다른곳에서 출발한 손님과 조인하여 오후04:30쯤 국경통과 이때 국경통과비로
캄보디아 2불, 라오스2불 이렇게 4불징수해감... 물론 여기에 반발해 직접하는 손님도 있음...
버스가 지금 현재는 반나까상 선착장까지 들어감..
이때 바기지 쓴것 같음-1인당 3불씩 보트비용지불
숙소:DONDET 방갈로 1박 120,000k-깔끔한 방 원하시는 적극추천, 모든필요물품 다 갖춤.. 깨끄하고 좋은 침대
선라이스 방향으로 약 500m 정도 이동
그 외 숙소는 욕실 공동 사용은 2-3만k, 욕실이 있는 곳은 4-6만k, wi-fi되는 카페나 바 선착장 주변에 위치. 그외에 인터넷 카페도 3-4개 보임
가장 좋았던 점은 경치좋은곳에서 맥주한잔 하는것...
아침에 하염없이 걸어다니는것...
거기서도 한국인을 만나 맥주한잔 할수 있었던것...
자전거나 오토바이 랜트해서 다니는것도 좋게 보임...
거기서 투어하는것보다 쉬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팍세까지 이동은 대부분 5만k에 픽업 포함입니다.
2.팍세
숙소 : Dao Vieng2(정확한가 벌써 의문이) 싱글 10만K
에어콘,냉장고, 단 Wi-Fi 는 로비에서만 가능
영어를 할줄 아는 직원이 별로 없는것 같다.
사바이디2나 란캄과는 200m정도 떨어져있다.
맛사지 독참파 추천할만함. 1시간 4만k,
깨끗함,시원함, 맛사지사들이 최선을 다하는것 같음,
잡담하는 맛사지사 없음
란캄 식당 쌀국수는 정말 맛있음.- 오후1시정도 장사끝
장사끝나는 시간은 유동적인것 같음
자스민 식당의 나시고랭은 많이 짰음...별로
이 지역의 커피는 바로 즉석에서 갈아서 커피를
만들어 줌.. 커피의 향기는 정말 좋음
참파삭 반나절 투어 11만에서 12만k - 팍세트래블에서
11만k
비엔티엔 가는 침대버스는 17만k(몇군데 돌와다녔으나
대동소이) 사바이디2에서 구입-출발전 샤워가능이 혜택
3.비엔티엔
팍세에서 아침6시30분정도 도착
툭툭으로 남푸이동(1인당 15000k)
숙소 : MIXAY PARADISE 베란다 있는방 115,000k
혹시 몰라서 비자 클리어링 하러 보더로 이동 총교통비
21,500k 정도 들어감. 시간은 2-2시간 반정도
남푸커피의 까오 삐약-제입맛에는 양호
과일천국의 망고라씨- "
베트남음식 넵느엄 - 17000k 야채를 먹을수 있어서 좋음.
역시 좋아하는 음식.
메콩강변 야시장에서 꼬치구이에다 맥주한잔 역시좋음
비엔티엔은 작년에 봤던곳이라서 보는것보다는 먹는것이 위주임.
방비엥으로 이동하는 버스는 35000k 숙소에서 예약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은 시간이 있을때..
4.방비엥
비엔티엔에서 출발한 버스는 말라니에서 내리지 않고 타##리조트에서 하차... 여기서 패밀리게스트하우스는 250m정도
사장님에게 출발전 전화 하시면 픽업도 가능... 항시 가능한것은 아니겠죠..
숙소 : 패밀리게스트하우스
에어콘룸 80,000K 팬룸 50000k, 방넓음, 타월 매일교환,
식사도 1끼정도는 무료로 주심. - (이것도 때가 맞지 않아 못주실때도 있다고 하심)
자전거 무료이용, WI_fi가능
장점 : 사장님이 여행자의 마음을 많이 알고 계심
아무래도 한국인게스트하우스니까 말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많음.
단점 : 한식당을 겸하고 있음에도 아직은 약간 부족한 맛
전체적인 제 느낌으로는 이런 숙소가 시판돈이나 루앙프라방에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장소 : 1일 카약킹 - 거의 필수임
방비엥리조트 탐짱동굴 앞에서 물놀이 - 물
깨끗하고 시원함... 물속에 5분이상 있지
못할 정도 시원함
선셋바 주변의 원두막에서 휴식-음악 or 책
원두막이용은 음료수 1-2개 시켜주면 눈치
볼필요 없음.
무조건적 아침산책2시간 발가는대로...
기타 : 한국치킨 - 장점은 한국에 비해 절반의 가격에 먹을수 있음.. 치킨 맛이 균일하지 못한것이 단점.. 물김치는 맛있음 라오스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개발이 필요한것 같음
제발 대박나세요...
루앙프라방 교통편은 숙소에서 105,000k예약
5. 루앙프라방 - 라오스의 삐마이를 보냄
남부터미널에 도착후 7명이서 5만k에 조마로 이동
숙소 : somjith 게스트하우스
처음 3일간 더불룸 1일 8만k(10만을 할인)
다음 3일은 더불룸 1일 20만k(삐마이기간)
삐마이 기간 숙소를 알아 보았으나 거의 대동소이
하고 방도 풀인곳이 많음.
방은 에어콘, wi-fi, 2층베란다, 매일 타월교환,
커피와 바나나등 맘에 들었음
좋았던점 : 꽝씨폭포(점핑을즐기는 한국절은이)
전에 발견하지 못한 아름다운 골목길등
다양한 산책길,
삐마이를 볼수 있었다는 점.
식당 이용보다는 로컬음식을 사다가 숙소에서..
라오비어-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나빴던점 : 삐마이 때문에 행동에 제약을 많이 받음.
비싼 방값
빅트리가 휴무에 들어가서 한식을 먹지 못했던점
훼이싸이 가는 버스 185,000k-라오스버스중 추워서 담요를
꽁꽁 두르고 감.
훼이싸이에서 보더까지 10,000k, 보트비 40b, or 10,000k
이상 제 기억에 남아 있는것은 적었읍니다. 혹시 잘못된것이
있으면 생각나는대로 수정할게요...
추신 : 미스터 안 동영상 보내줄게요... 쪽지로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출발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돈뎃까지 20불)3월 30 06:40 에 출발 중간에 깜뽕참에서 다른곳에서 출발한 손님과 조인하여 오후04:30쯤 국경통과 이때 국경통과비로
캄보디아 2불, 라오스2불 이렇게 4불징수해감... 물론 여기에 반발해 직접하는 손님도 있음...
버스가 지금 현재는 반나까상 선착장까지 들어감..
이때 바기지 쓴것 같음-1인당 3불씩 보트비용지불
숙소:DONDET 방갈로 1박 120,000k-깔끔한 방 원하시는 적극추천, 모든필요물품 다 갖춤.. 깨끄하고 좋은 침대
선라이스 방향으로 약 500m 정도 이동
그 외 숙소는 욕실 공동 사용은 2-3만k, 욕실이 있는 곳은 4-6만k, wi-fi되는 카페나 바 선착장 주변에 위치. 그외에 인터넷 카페도 3-4개 보임
가장 좋았던 점은 경치좋은곳에서 맥주한잔 하는것...
아침에 하염없이 걸어다니는것...
거기서도 한국인을 만나 맥주한잔 할수 있었던것...
자전거나 오토바이 랜트해서 다니는것도 좋게 보임...
거기서 투어하는것보다 쉬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팍세까지 이동은 대부분 5만k에 픽업 포함입니다.
2.팍세
숙소 : Dao Vieng2(정확한가 벌써 의문이) 싱글 10만K
에어콘,냉장고, 단 Wi-Fi 는 로비에서만 가능
영어를 할줄 아는 직원이 별로 없는것 같다.
사바이디2나 란캄과는 200m정도 떨어져있다.
맛사지 독참파 추천할만함. 1시간 4만k,
깨끗함,시원함, 맛사지사들이 최선을 다하는것 같음,
잡담하는 맛사지사 없음
란캄 식당 쌀국수는 정말 맛있음.- 오후1시정도 장사끝
장사끝나는 시간은 유동적인것 같음
자스민 식당의 나시고랭은 많이 짰음...별로
이 지역의 커피는 바로 즉석에서 갈아서 커피를
만들어 줌.. 커피의 향기는 정말 좋음
참파삭 반나절 투어 11만에서 12만k - 팍세트래블에서
11만k
비엔티엔 가는 침대버스는 17만k(몇군데 돌와다녔으나
대동소이) 사바이디2에서 구입-출발전 샤워가능이 혜택
3.비엔티엔
팍세에서 아침6시30분정도 도착
툭툭으로 남푸이동(1인당 15000k)
숙소 : MIXAY PARADISE 베란다 있는방 115,000k
혹시 몰라서 비자 클리어링 하러 보더로 이동 총교통비
21,500k 정도 들어감. 시간은 2-2시간 반정도
남푸커피의 까오 삐약-제입맛에는 양호
과일천국의 망고라씨- "
베트남음식 넵느엄 - 17000k 야채를 먹을수 있어서 좋음.
역시 좋아하는 음식.
메콩강변 야시장에서 꼬치구이에다 맥주한잔 역시좋음
비엔티엔은 작년에 봤던곳이라서 보는것보다는 먹는것이 위주임.
방비엥으로 이동하는 버스는 35000k 숙소에서 예약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은 시간이 있을때..
4.방비엥
비엔티엔에서 출발한 버스는 말라니에서 내리지 않고 타##리조트에서 하차... 여기서 패밀리게스트하우스는 250m정도
사장님에게 출발전 전화 하시면 픽업도 가능... 항시 가능한것은 아니겠죠..
숙소 : 패밀리게스트하우스
에어콘룸 80,000K 팬룸 50000k, 방넓음, 타월 매일교환,
식사도 1끼정도는 무료로 주심. - (이것도 때가 맞지 않아 못주실때도 있다고 하심)
자전거 무료이용, WI_fi가능
장점 : 사장님이 여행자의 마음을 많이 알고 계심
아무래도 한국인게스트하우스니까 말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많음.
단점 : 한식당을 겸하고 있음에도 아직은 약간 부족한 맛
전체적인 제 느낌으로는 이런 숙소가 시판돈이나 루앙프라방에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장소 : 1일 카약킹 - 거의 필수임
방비엥리조트 탐짱동굴 앞에서 물놀이 - 물
깨끗하고 시원함... 물속에 5분이상 있지
못할 정도 시원함
선셋바 주변의 원두막에서 휴식-음악 or 책
원두막이용은 음료수 1-2개 시켜주면 눈치
볼필요 없음.
무조건적 아침산책2시간 발가는대로...
기타 : 한국치킨 - 장점은 한국에 비해 절반의 가격에 먹을수 있음.. 치킨 맛이 균일하지 못한것이 단점.. 물김치는 맛있음 라오스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개발이 필요한것 같음
제발 대박나세요...
루앙프라방 교통편은 숙소에서 105,000k예약
5. 루앙프라방 - 라오스의 삐마이를 보냄
남부터미널에 도착후 7명이서 5만k에 조마로 이동
숙소 : somjith 게스트하우스
처음 3일간 더불룸 1일 8만k(10만을 할인)
다음 3일은 더불룸 1일 20만k(삐마이기간)
삐마이 기간 숙소를 알아 보았으나 거의 대동소이
하고 방도 풀인곳이 많음.
방은 에어콘, wi-fi, 2층베란다, 매일 타월교환,
커피와 바나나등 맘에 들었음
좋았던점 : 꽝씨폭포(점핑을즐기는 한국절은이)
전에 발견하지 못한 아름다운 골목길등
다양한 산책길,
삐마이를 볼수 있었다는 점.
식당 이용보다는 로컬음식을 사다가 숙소에서..
라오비어-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나빴던점 : 삐마이 때문에 행동에 제약을 많이 받음.
비싼 방값
빅트리가 휴무에 들어가서 한식을 먹지 못했던점
훼이싸이 가는 버스 185,000k-라오스버스중 추워서 담요를
꽁꽁 두르고 감.
훼이싸이에서 보더까지 10,000k, 보트비 40b, or 10,000k
이상 제 기억에 남아 있는것은 적었읍니다. 혹시 잘못된것이
있으면 생각나는대로 수정할게요...
추신 : 미스터 안 동영상 보내줄게요... 쪽지로 메일주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