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라오스를 가기위해 농카이로가는도중 컨껜어서 2틀간 묵었습니다..
원래 농카이에서 국경비자를 받을려고했는데.. 컨껜 프린세스호텔앞에 여행사에서 친절하게도.. 컨껜에서 받을수있다며 종이에다가 태국말로 뭘써주더군요.. 그걸가지고.. 툭툭기사한테보여주니까 데려다주던데요...
가서 비자신청하면 10분만에나옵니다. 가격은 950밧이구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더군요..그리고 컨껜에서 알아본 숙박가격은 프린세스등 고급호텔은.. 싱글 1000밧 더블 1200정도 하더군요.. 그리고 여행자들이 많이가는 디마호텔(툭툭기사들한테 디마호텔하면 다알더군요 Deema Hotel)그리고 파티하우스라는 식당도갠찮구요(현지인들은 빠띠하오라고함) 디마호텔은 팬룸이 200밧 에어콘 더블이 300- 350정도합니다.. 직원들 굉장히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