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행중인데요.

저도 여행전에 태사랑와서 정보 얻으려고 들락 날락 거렸었는데,정보가 좀

많이 빈약하더라구요.

제가 경험한  생생정보 드릴께요.

한국가면 다 잊어버릴꺼 같아서..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은 arejuna house  라고 있거든요.

골목 이름이   jalan arejuna   였던거 같아요.왕궁 5분거리예요.



아침 포함  6만루피아인데,진짜 깨끗하고 핫 샤워 되고,팬 있구요.

아침은 팬케익이랑 과일,차인데,진짜 괜찮아요.

원래 8만루피아 불렀는데,6만까지 깎았어요.

인도네시아 숙소중 제일 괜찮았어요.




그리고,꾸따는 artawan  아르따완

아마 발리에서 제일 싼곳일듯 해요.거리 이름을 까먹었어요.

뽀비스 1인지 뽀삐스 2인지 그렇거든요.

어쨋든 메인거리에 있구요.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면 압니다.

저도 현지인 통해서 알게된 싼 숙소예요.

4만루피아.싱글룸.찬물 샤워.팬이구요.

날씨가 덥기때문에 지낼만 해요.


배낭여행하시구나 저렴한 곳 찾으시는분들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