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라오스 남부 후기...쫌 기네요

2015.03.16
훼(베트남)에서 싸완나켓(라오스) 넘어갈때
베트남 출국도장, 라오스 입국도장 받는곳이 라오스 국경쪽에 같이 있네요
한부스를 반갈라서 오른쪽이 베트남 출국도장 왼쪽이 라오스 입국도장
싸완나켓에서 빡쎄로 갔는데요
빡쎄에서 하루 숙박하실꺼면 공항지나서 쫌더 가다가 다리 건너면
세워 달라고 하세요 그럼 시내랑 가까워요
전 딸루앙G.H에 묵었는데 싱글에 A/C 룸인데 60,000k
선풍기바람이 나오는데 강약 조절안되고 암튼 낫굳
와이파이 방에서 거의 안잡힘
차라리 옆골목 싸바이디2 도미가 나을듯 38,000k
거의 50,000~60,000k인듯...싼곳이...
씨판돈 가실거면 G.H에서 신청해서 미니밴 타세요
60,000k~70,000k 전 돈콩 갔는데 60,000k
잘보세요 인크루딩 보트인지...보트 포함 안된데도 있네요
돈콩에서 빡쎄 올때 로컬버스 50,000k (07:00 사원앞에서 손 흔드셈)
빡쎄터미널에서 빡쎄 시내까지 합승해서 썽태우 10,000k
돈콩에서도 게스트하우스에서 버스 신청해서 타세요
60,000k이거덩요 70,000k도 있는데 깎아줌
전 돈콩 쏙사바이 G.H있었는데요
휀룸 1층 50,000k 2층 60,000k 전 1층에 있었어요 wifi방에서 왔따갔다...G.H에 식당 다 있는데...전 별로라서 뒷쪽 도로변 쌀국수 이용(10,000k)
쏙사바이 G.H 쳐다보고 오른쪽으로 첫번째 골목으로 쑥들어가 가시면
뒤에 메인도로 나오는데요 골목을 중심으로 두개가 있는데
전 오른쪽에서 먹음 왼쪽은 손님이 없네요 오른쪽은 도로보다 더 낮아요
돈콩에서 비엔티안 300,000k(귀찮아서 흥정도 안함)
빡쎄 시내들어오면 빡쎄호텔옆쪽(관광안내센터옆)에
비엔티안가는 버스회사 8개?정도 있으니 고르면됨...
20:30 출발...근데 여행사나 가격 똑같음...170,000k
터미널은 안가봐서...
근데 아침일찍가는 버스도 있던데...130,000k
이건 싸바이디2G.H에서 도로변 길거리 모서리 식당에...
라오스 슬리핑버스가 쫌 그래요...전 다행히 옆에 손님 없어서 편히...
비엔티안 도착해서 시내까지 툭툭요금 바가지...
전 일단 찻길로 나가 오른쪽으로 16미터정도가서 사람 많이탄 툭툭에게 딸랏싸오 물어보고 3,000k

2015.03.24
비엔티안 (라오스)에서 태국 넘어갈때
먼저 출국도장 받고
입구쪽(차량통과)에 유리로된 부스가 하나있어요
티켓이라고 적혀있는데
거기에 출국도장 찍힌 여권보여주고
카드하나 받으셔서 카드 넣고 나가시면되요(지하철처럼)
업무시간외에는 10,000낍 추가요금있구요
태국입국시 아웃티켓 요구없네요
(전 2월 방콕 인 핫렉 아웃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