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i가..아니고 tuxi예요.
아마도 툭툭과택시의 짬뽕어인듯..ㅋ
일단 사진을 잘라내기 하고 파일붙혀 보는데...
올라갈지는?
일인당 일불.
한국예전 경차 비스토를 뒷쪽문과 지붕을 잘라내고
오픈한뒤..툭툭처럼 천장을 올렸고요.
뒷자석을 높여나서 바깥풍경보기 좋아요.
Led등을 칼라별로달아놔서 ㅋ  신나기도하고요.
안전벨트 메라고하고요.앞은 아크릴투명판이라
먼지 안맞아어요
제일좋은건..밤에 펍에서 식사등을 하고
호텔로 돌아갈때 툭툭과 네고를 안해도되는점예요.
일인당인불내면 올드마켓쪽에서..씨엠립어느 호텔
까지도 정찰제네요.
조그만 데스크에서 티켓바로끈어서 출발.
카나디안뱅크있죠? 그빌딩 나이트마켓쪽으로
현수막.데스크있어요.
어제밤에 호텔올때 기분좋았다는점 ㅋ
기사들 유니폼.친절까지,ㅋ
또한 젊은이들이 벤처마케팅.사업하는듯 보입니다.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