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중순이후 씨엠립에 5일 머무르다 왔습니다.
다른 호텔에 있었는데,

추천하시는 분이 많아 프린스메콩빌라에 갔는데,
싱글이 최소 8불이었고, 그동안 5불로 해주었는데,
더 이상은 안한다고 합니다.

2번이나 가서 네고(?) 했으나 확고하게 8불로 하기로 했다고 하고
대신 서비스가 좋다고 합니다.
-자전거무료, 아침무료, 세탁무료 등등
(세탁은 어느분의 말씀대로 기대를 안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2번에 걸친 주인과의 대화중,
4,5불로 주었더니 추가 매출이 없어(대부분 밖에서 사먹고, 해먹고 등)
직원월급등등 얘기하면서 정책을 바꾼듯 합니다.

물론 다시 원점으로 돌아 올지 모르겠지만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