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동하기

(1)브리스따기에서 또바까지(약6시간 소요)

브리스따기(Berasragi)-(20분,4,000Rp)-카반자헤(Kabanjahe)-(2시간30분,16,000Rp)-잔타르(P.Siantar)-(1시간30분,7,000Rp)-빠라팟(Parapat)-(5분, 2,000Rp)-선착장-(배, 40분, 7,000Rp)-뚝뚝마을(Tuktuk)

(2)또바에서 메단 가기(약5시간 소요)

 빠라팟에서 여행자버스(80,000Rp) 이용-숙소 통해 예약한 금액.
 뚝뚝 들어가기 전 사무실에서 전화번호 받아 나와 직접 예약하면 조금더 쌀 듯. 
 중간 중간에 버스 사무실이나 휴게소에 서 서너번 쉼.
 (구간구간별로 현지인들도 이용. 엄밀히 말하면 여행자버스 아님)

2)숙소:사모시르 코티지 150,000Rp(조식 포함)

다양한 가격대의 방이 있고 100,000Rp 방도 호수 조망되고 괜찮았음.

뚝뚝에서 가장 번화한 위치이고, 사모시르 코티지 식당 이용이 편리할 것 같아 이곳으로 정함. 비수기라 다른 주변 숙소는 거의 손님이 없고 썰렁함. 매일 저녁8시에 식당에서 라이브 공연도 하고 식당 한켠엔 탁구대도 있어 여가 시간 보내기 좋음. 식당은 식사 메뉴, 가격, 맛과 서비스 괜찮은 편. 뚝뚝은 숙박비 외엔 모두 물가 비싼 편. 특히 식사값.

3)또바에서 즐기기

- 바이크(오토바이) 빌려 타고 Stone Chair 가기, 사모시르섬 돌아보기

- 자전거 타고 뚝뚝마을 돌기

- 숙소 내 호수변에서 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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